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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아지 산책은 힘드네요.

작성자
Lv.42 부유령
작성
18.06.14 10:20
조회
163
인적 없는 곳으로만 다닙니다.

사람이 보이면 옆골목으로 숨었다가 지나가면 가는 편이죠.

어제 산책시키다가 쉬는 날이라 문닫은 것 같은 큰 창가에 인형이 장식되어 있는 가게에 인형을 구경했어요.

낮은 계단을 강아지가 올라가길래.

내려오라고 잡아당겼어요.

유리문 앞 바닥에 사료가 있어서 그 냄새 맡고 올라갔구나.

잠시 생각한 사이

안에서 주인분이 나오셔서 남의 집 앞에서 뭐하냐고 하셨어요.

아무도 없는 쉬는 가게인줄 알고 느긋하게 움직이다가 깜짝 놀라서 허리 굽혀 죄송하다 하고 얼른 제 갈길 가는데 ...

계속 소리지르시더군요.

우리 집도 개 키우는데 같이 개 키우는 사람이 왜 그러냐고.

또 죄송합니다. 얘기 했는데 계속 소리지르시던군요.


개 키우기 힘드네요.


이해할 수 없는게 집 앞에 동물 오는게 싫다면서 바닥에 사료를 왜 뿌려놓은 건지. 숲이 있어서 길고양이 청설모 다 모여들텐데....

그런 안에 개가 계속 짓을텐데....

아~~궁금해


Comment ' 4

  • 작성자
    Lv.48 맛소스
    작성일
    18.06.14 10:25
    No. 1

    저희집 개는 넓은 마당도 있는데 울타리 넘어서 도망다니네요.
    개 잡으러다니는게 일입니다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부유령
    작성일
    18.06.14 10:29
    No. 2

    저희 집 개도 마당 넓은데 자꾸 옆집 마당으로 가요. ㅠㅠ 그래서 목줄 하려고요.1미터 짜리 구덩이는 사뿐히 뛰어 넘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6.14 13:49
    No. 3

    저의집 개는 방에서 안 나옵니다. ㅎㅎ 요즘 영역이 넓어져서 집 전체 돌아다니긴 하지만. 기본 방 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부유령
    작성일
    18.06.14 14:32
    No. 4

    곧 본색을 들어낼겁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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