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아지 산책은 힘드네요.

작성자
Lv.44 출근이개
작성
18.06.14 10:20
조회
195
인적 없는 곳으로만 다닙니다.

사람이 보이면 옆골목으로 숨었다가 지나가면 가는 편이죠.

어제 산책시키다가 쉬는 날이라 문닫은 것 같은 큰 창가에 인형이 장식되어 있는 가게에 인형을 구경했어요.

낮은 계단을 강아지가 올라가길래.

내려오라고 잡아당겼어요.

유리문 앞 바닥에 사료가 있어서 그 냄새 맡고 올라갔구나.

잠시 생각한 사이

안에서 주인분이 나오셔서 남의 집 앞에서 뭐하냐고 하셨어요.

아무도 없는 쉬는 가게인줄 알고 느긋하게 움직이다가 깜짝 놀라서 허리 굽혀 죄송하다 하고 얼른 제 갈길 가는데 ...

계속 소리지르시더군요.

우리 집도 개 키우는데 같이 개 키우는 사람이 왜 그러냐고.

또 죄송합니다. 얘기 했는데 계속 소리지르시던군요.


개 키우기 힘드네요.


이해할 수 없는게 집 앞에 동물 오는게 싫다면서 바닥에 사료를 왜 뿌려놓은 건지. 숲이 있어서 길고양이 청설모 다 모여들텐데....

그런 안에 개가 계속 짓을텐데....

아~~궁금해


Comment ' 4

  • 작성자
    Lv.49 맛소스
    작성일
    18.06.14 10:25
    No. 1

    저희집 개는 넓은 마당도 있는데 울타리 넘어서 도망다니네요.
    개 잡으러다니는게 일입니다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출근이개
    작성일
    18.06.14 10:29
    No. 2

    저희 집 개도 마당 넓은데 자꾸 옆집 마당으로 가요. ㅠㅠ 그래서 목줄 하려고요.1미터 짜리 구덩이는 사뿐히 뛰어 넘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6.14 13:49
    No. 3

    저의집 개는 방에서 안 나옵니다. ㅎㅎ 요즘 영역이 넓어져서 집 전체 돌아다니긴 하지만. 기본 방 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출근이개
    작성일
    18.06.14 14:32
    No. 4

    곧 본색을 들어낼겁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162 정담규정 보면은 정치글 금지던데 +7 Lv.38 g8484_xo.. 18.06.15 278
243161 전 하버드대 교수와 페미니스트의 대화 +1 Lv.51 풍운고월 18.06.15 336
243160 에어콘이 고장났어요 집주인은 알아서 하라는디 .. +10 Lv.34 파삼 18.06.14 272
243159 소설 속 엑스트라 유연하 그려봤습니다. +12 Lv.32 황금연성 18.06.14 293
243158 프로야구 투수들 제구력이.... +5 Lv.22 시우(始友) 18.06.14 226
243157 홍크나이트...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15 Lv.9 게르의주인 18.06.14 377
243156 연예물이 재미있어요. Lv.44 출근이개 18.06.14 180
243155 떡밥 두개 뿌립니다. +4 Lv.51 풍운고월 18.06.14 286
243154 뭔가 있어 보이는 단어들 +3 Lv.67 墨歌 18.06.14 331
243153 이재명 도지사 위기의 삼성? +20 Personacon 볼께요 18.06.14 437
243152 소설에서 비문학을 인용할 때... +3 Lv.8 비상몽 18.06.14 199
243151 180화 미만 유료연재작 추천바랍니다 +2 Lv.33 에멜무지 18.06.14 229
» 강아지 산책은 힘드네요. +4 Lv.44 출근이개 18.06.14 196
243149 지방선거 '구미 시민'으로서 깜놀입니다!!! +4 Lv.31 야웅이 18.06.14 374
243148 퇴직하고 회귀의 축복이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언 ... +24 Lv.24 왕고릴라 18.06.14 378
243147 내 선호작 +3 Lv.57 엘림 18.06.14 212
243146 소설을 써 보고 싶어졌습니다. +14 Lv.12 반가운바람 18.06.14 258
243145 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면.. +9 Lv.72 여덟손가락 18.06.14 271
243144 주인공이 도끼나 둔기류 사용하는 소설 아시는 분? +3 Lv.8 wwgmrwls.. 18.06.13 203
243143 소설쓰기 너무 어려워요. +8 Lv.39 작은소설가 18.06.13 252
243142 배고프네요. +8 Personacon 적안왕 18.06.13 126
243141 비핵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4 Lv.45 고지라가 18.06.13 245
243140 윈도우 10 한 가지 시용법은?^^ Lv.30 고룡생 18.06.13 162
243139 여러분은 글을 쓸 때 어디가 제일 신경쓰이나요.. 그리고... +19 Lv.8 天星(천성) 18.06.13 224
243138 폰이 미쳤나봐요 +4 Lv.60 돌쇠의 18.06.13 159
243137 누가 디씨에 문피아 마이너 갤러리 만들었네요 ㅋ +2 Personacon 맨닢 18.06.13 457
243136 우리개 아무리 봐도 고소 공포증 있는 것 같아요. +10 Personacon 가상화폐 18.06.13 204
243135 한국, 일본 시구 모습 +8 Lv.45 고지라가 18.06.13 351
243134 결국은 김정은의 승리.. +28 Lv.62 늑대왕 18.06.13 553
243133 투표 완료!! +2 Lv.9 게르의주인 18.06.13 12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