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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짜뉴스의 옛 사례

작성자
Lv.51 풍운고월
작성
18.12.06 08:38
조회
283

예전에 제가 어릴 때 연예인 관련 루머가 참 많았더랬죠.

지금 다시 그 얘기를 다룬 TV프로를 보다 보니 허실이 바로 보이는데, 그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이. 설마...”

“진짜라니까.”

실명 거론은 어렵고, 암튼 많았던 옛적 가짜뉴스들...

그 때는 정보의 유통이 제한적이었다면 지금은 정보는 많은데 가려 들을 식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아홉의 진실속에 하나의 거짓을 숨겨라.

라는 말은 좀 웃기게 된 상황인 것이

진실은 없고 거짓을 바탕으로 또다른 거짓을 만들어 내는 판이라...


예컨데 초등학교 때 인기 있던 여자애가 고등학생이 되어 공공도서관 화장실에서 나쁜짓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예전이라면 도서관에 오긴 왔는데 시기하는 애들이 하지 않은 행위를 퍼트리는 경우. 지금은 아예 도서관에 오지도 않았는데 걔는 초등학교 때도 도서관에 다니면서 그런 소문이 있었다더라 하면서 퉁치고 소문을 만들어 내는 격이죠. 실은 초등학교 때의 그 소문 역시 처음부터 근거가 없던 것이었고 말이죠.


가짜가 가짜의 근거가 되는 세상이니 참.

더 웃긴건 그걸 그대로 믿고 재생산 되어 지인의 입으로 듣게 될 경우...참. 난감하더군요.


Comment ' 5

  • 작성자
    Lv.1 초짜의반란·X
    작성일
    18.12.06 09:02
    No. 1

    소문의 재생산만큼 무서운게 없더라구요... 아무런 근거없이 믿고 그 믿음에 근거를 만들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칼르카
    작성일
    18.12.06 12:54
    No. 2

    그래서 요즘에는 가만히 지켜보고, 함부로 떠들지 않고 판단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제멋
    작성일
    18.12.06 13:39
    No. 3

    타진요 보면 사람하나 바보만드는거 쉬워보여요.
    거기에 우리나라사람 특유의 학력컴플랙스도 작용했겠지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8.12.06 14:57
    No. 4

    지금도 가짜뉴스가 횡행하죠.
    저도 3년전 아님말고식 가짜뉴스때문에 피해본 입장에서 열받더군요.
    더 짜증나는건 사람들은 뉴스에서 없는말 했겠냐.고 생각한다는거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주판알
    작성일
    18.12.06 20:40
    No. 5

    가짜뉴스 퍼뜨려놓곤 아무도 책임지지 않죠 그게 문제에요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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