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사탕처럼 연예인들 끌려나오더니 검경의 견제에 주도권 다툼이 아주 팝콘각ㅋㄱ
김학의 머리채 잡혀서 끌려나오고 경찰 내부 탈탈 털리고 자정되면 좋겠습니다.
청년실업에 취업난에 기득권 고인물들이 안떠나고 있으니 일해서 먹고산다는 이 당연한 문제도 어려운 걸요. 이번 기회에 구치소 포화상태로 한번 만들어봤으면.
어디까지 갈지도 궁금합니다.
검경, 행정부처, 정치판, 회사에 학교에 현장에 연예계에 더러운 인간들만 싹 다 갈려나가도 사회도 깨끗해지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사법부 및 행정부처 신뢰도도 회복되고 모든 게 완벽한 데.
아마 안되겠죠..조선일보 사건은 이대로 묻힐 가능성도 높아보이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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