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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4.03.15 12:08
    No. 1

    문의하면 풀어줄 것 같은데요.
    예전에 계약기간이 지나면 선작에서 사라져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그후 시스템을 고쳤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탱이a
    작성일
    24.03.15 13:31
    No. 2

    넵 문의해보고 답변 받으면 추가 대댓 달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4.03.15 17:20
    No. 3

    플랫폼 옮겨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는 (출판사 이적의 경우도 비슷한 걸로 아는데?)

    일단 일반적인 작품 검색에 나오는 걸로는 못 들어갑니다. (아예 플랫폼 옮긴 경우는 당연한 것이고, 출판사 이적도 새 출판사 게시물이 나오겠죠?)

    그럴 경우에는 본인이 구매한 작품 리스트를 직접 뒤져서 그걸로 찾아가시는 수밖에 없는 걸로 압니다. 귀찮기는 하죠. (*내 선호작 말고요. 구매 리스트가 따로 있습니다.)

    만약 이래도 없으면 문의하는 수밖에는 없겠죠. (*진짜 이런 경우라면 환불 받아야겠죠. 뭐 구매의 경우도 기간이 - 플랫폼에 따라서 - 있다고 알고는 있는데, 그 경우 말고는. 10년 이든가?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24.03.16 01:01
    No. 4

    유료작품의 경우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볼 수 없도록 <비공개>처리를 하니, 독자 입장에서 삭제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죠.
    그리고 달리 표절 같은 일로 플랫폼에서 징계하듯 없애지 않는 이상, 그런 경우는 100% 무조건 작가가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인 작가가 계약을 해지하면, 출판사나 플랫폼 입장에서 작가의 저작물을 제3자에게 보여줄 권한이 사라집니다.
    계속 작가의 저작물을 공개하는 자체가 불법이 되기 때문에..
    보통 이런 계약해지를 하는 경우는 작가가 기존 출판사에서 새로운 출판사로 작품을 갈아타는 경우에 일어나는데,
    이때 보통은 이관이라고 해서 출판사만 바꿔 그대로 게시물을 서비스하지만
    각 출판사나 플랫폼 규정에 따라서 이관이 안 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출판사에서 다시금 게시판을 만들어서 재판매에 들어가고요.

    각설하고

    작가가 설령 계약을 해지해서 작품을 잠그더라도,
    구매한 독자는 해당 작품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잠글 수는 있지만 삭제가 안 되는 이유도 작품을 구매한 독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고요.

    다만 윗분 말씀처럼 이를 위해선 자신의 구매한 작품 리스트로 들어가서 수고스럽게 직접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피아에 문의를 넣더라도 구매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는 답변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잠금을 아예 풀어주는 것은 문피아의 권한 밖으로, 기술적으론 가능하겠지만 불법의 영역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4.03.18 00:38
    No. 5

    환불 불가능함.. 작가가 신청하지 않는한 불가능에 가까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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