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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인터넷에 떠도는 sns는 싹다 유언비어라고 보심되구요, 산업장비는 첫날 이미 출발했을겁니다. 워낙 거대장비라 이동속도가 느려서 도착하는데만 48시간이상 걸린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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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인 말고요
삼성이나 대우에 있는 산업잠수 일력 들이 쓰는
용접기등 산업 장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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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산업 장비야 절단 용점 이지만
그게 없으면 조선산업에서
할게 없는 것도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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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면

지가 잠수부.전직 잠수부.아버지가 잠수부. 형이 잠수부 글들 중

선내 진입 가능 하다고 하는 글이 하나도 없는 것도 지나고 나지 좀 옷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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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에 기상까지 안좋으면 진입 당연히 어려울거 같아요 유속동영상상본적있는데 저기보다 느린 바다도 잠수부가 그냥 확 끌려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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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2틀날 거이 진임 못 하고
2일째 까지 단 한가지라도 한게 있어나요?

3일쩨 한꺼버내 다 한것 아닌가요?
기상 여건은 점점 안좋아 젔는대..
어제는 한 타임에 한거번에 40명까지 진입 한다는 뉴스도 있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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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한거때문에 3일째 진입가능했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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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방법이나 인원장비가 없었고 둘째날은 서울은 저녁에 비왔지만 거기는 오전부터 비바람파도가 있었음. 셋째날 되서야 그나마 작업하기 좀나아져서 진척 속도가 빨랐던거입니다. 물론 첫날둘째날동안 목숨내놓고 작업하신 분들이 한일도 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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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은 첫날 셋째날 둘째날 순으로 좋았습니다.둘째날은 뉴스내내 항구에서 비내리는 화면만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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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날 장비가 없는건 당연한거 거기서 그시간에 사고가 난다는 것을 알거나 예상하지 않는한 근처에 있는 배들 모으고 상황판단하고 장비수배 상황전파가 다입니다. 거기다 우리는 그체계가 후진적이라 이단계에서 시간이 더걸림. 그나마 국민적 관심이 모두 향해있어서 우리나라답지 안게 빨랐던것 관심이 없었다면 얼마나 걸렸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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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무리 되고나면 선동글 올린사람들은 반사회적인 인물들로 분류해서 영구히 격리 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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