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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생각에 중고차랑 중고컴은 새것에서 중고로 가는 과정을 낱낱이 알고 있지 않으면 안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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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중고는 비추.
그 중에서도 컴퓨터나 노트북은 더더욱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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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도 수명이 있습니다. 험하게 굴렸으면 수명도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걸 실제로 확인 할수 없으니 중고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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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확률 로또 라지요 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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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이고 인강 들으실 거면 한 달만 작동해도 하루에 4000원, 인강을 한 달 정도 돌릴 수 있으면 손해는 아닐 거라고 봐요. 인강으로 한 달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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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전자제품을 사게 되면 사실 언제 이상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건데 msi는 AS가 좋은편도 아니고요. 새 제품을 사서 두고두고 쓰시는게 낫지 싶네요. 전 2008년도에 넷북 사서 지금도 잘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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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잘만 고르면 상등품 많습니다.

관리는 못하는 분들고 있지만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의 컴퓨터는 정말 괜찮다는...

다만 장단점을 따지세요.

싸게 사고 싶고 걍 간단간단하게 쓰면서 인터넷만 할거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단 가격네고는 알아서 하시구요.

노트북 자주쓰고, 컴퓨터 관리 할줄 모르고, 컴맹이시라면 걍 저렵한 40만원짜리 사셔서
쓰시는게 좋습니다.(근처에 삼성이나 lg등의 서비스센터중 가장 가까운데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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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기종같습니다. 가격을 떠나 구매를 한다 해도 그리 오래 사용하진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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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2007년 후반에 나온 모델이네요. 얼쭈 8년전... 이정도면 망가지고도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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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명이 최장 7년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발매일 1년 지난 건 좀 비싸고, 3년 정도 지난 게 성능이나 가격도 적당한 듯하군요. 그것보다 더 지나면 중고제품 구입하는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듯하네요.
100만원에 새제품.
1년 사용 80만원.
2년사용 50만원.
3년 사용 30만원.
4년 사용 20만원.
5년 사용 10만원.
6년 사용 10만원.
7년 사용 10만원.
뭐 이런 식??? 3년 정도 사용한 제품을 구입하는 게 가장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나 엘지, 델 등의 큰 제조사의 제품이 중고로 구입하면 고장도 적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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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리플이 부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밖에 안 가지고 다니실 거라면 12만 원, 저라면 쿨거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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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은 새제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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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떨어지는 성능, 하드디스크 노후화, 액정 노후화가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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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서 비추... 컴퓨터는 문제부품만 갈아끼우면 되지만 노트북은 그게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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