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롤 시작하게 된 게기가
문피아 사람들과 롤을 하려고 였던 거 같아요.
아닌가, 롤을 시작했는데 어쩌다 같이 하게 된 건가?
예전에 롤 얘기로 정담이 채워질 적에 호기심에 롤 가입하고는
튜토리얼도 못 마친 저랑 레벨 30찍으신 분들이랑
같이 게임 하다가 멘붕하고 롤을 접었었는데...
그러다가 작년 여름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지금은 만렙 찍고 서포터로만 골3에 도달했어요.
진짜 뻘글이다 ㅋㅋㅋ
그 때 저랑 같이 롤 했던 분들 아직도 있으시려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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