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편집일을 해봐서.. 그 생각해봤는데요.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배우는거하고 현장에서 늘어나는 테크닉이 좀 달라요
그니까 한 사진을 두고 저렇게 만들어라 하면
사람마다 다 방법이 달라요. 문피아 저 마크. 전 문피아 마크에 들어간 폰트를 몰라요.
하지만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은 알아요. 문피아의 M자는 비슷한 폰트를 써서 리퀴파이툴로 저거랑 똑같이 뭉개고 UNPIA도 똑같은 글자가 아닌 비슷한 폰트를 써서 크기 조절을 시켜요. 그리고 HD마크는 그냥 똑같이 잘라서 가져오구요 세상의 모든 글 글세상 문피아는 가독성 좋고 비슷한 폰트 제가 가진걸로 했어요.
근데 얼추 비슷하게 생겼잖아요. 현장에서 배우는건 저런걸 배워요. 한마디로 좀 편법이나 가라라고 할수도 있고 좋은말로 포장하면 테크닉이죠
가진걸로 최대한 활용하는법이요 ㅋㅋㅋㅋ;;
물론 폰트나 그런걸 알면 금방 따라하겠지만 그게 없고 가진걸로 만들려면 머리를 굴려야 하는데 학교에선 그거 안가르쳐 주거든요. 더 예쁘고 귀엽게 충분히 만들수 있는데 그건 제 취향이 들어가 버리는 거라서;;
최대한 광고스럽게 가독성 좋게 만든 결과가 저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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