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든 갑/을의 관계가 그렇겠습니다만은(물론 작가는 명목상 '갑'이긴 하지요), 목마른 쪽이 항상 밀린다고.. '출간'이라는 말에 눈 뒤집혀져서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는 계약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고쳐지지 않는 것은, 출판사 입장에서는 널리고 널린 것이 작가 지망생이기 때문이거든요. 정말 네임밸류 있는 작가가 아니고서야 대우를 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해줄 리도 없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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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출판사 정보 계약 조건등을 확인후 좋은 곳과 계약하려 하며 소식 드리려 합니다.
20여곳의 출판사라.. 장르판 출판사를 다 합쳐도 20곳이 안될 것 같은데 어떤 출판사들이 컨텍을 했다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그 다트 잘하세요?
다트,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 울울님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티모님에게 드리는 말씀이에요 저 티모라는 이름이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캐릭터 이름이거든요. 다트를 쏘고 실명을 시키는 캐릭터에요 ㅋㅋ
게임안한지 10년이 다되어 질문드렸씁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굉장히 적중률이 좋으실거같은데
외람되오나 무슨 의미의 댓글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역사소설이며 출판사 정보는 여러 상황상 공개어려운 점 이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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