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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이냐, 닥수냐’ 2번 뚫린 KCC 고민

Comment ' 4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8.22 12:12
    No. 1

    건곤일척 승부수를 던졌는데 김민구가 똥물을 끼얹어 버릴 줄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8.22 13:36
    No. 2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안타깝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4.08.22 16:29
    No. 3

    강병현 전주 출신이라서 팀에 애정도 많았는데 개념없는 김민구가 말아 먹었죠.
    선수 생활은 끝났다는데, 굳이 재활해줘가며 연봉 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임의 탈퇴로 버리는게 답입니다. 팬으로써 괘씸합니다.
    대전에서 전주로 이전해도 계속 응원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4.08.22 16:35
    No. 4

    김민구의 사고로 인해서 국대 2번도 문제죠... 조성민 쉴 때는 누가 외곽에서 해주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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