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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설 설정 상 정신계는 못 쓰게지만 환상계 마법이라...그거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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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상 판타지 쪽도 이쪽 기술을 알고 있다는 설정이라 ㅎㅎ
그리고 전략 핵무기 급은 소설 상에서 이미 봉쇄되어서리. 하지만 생화학무기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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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다면 성직자라고 별 수 있을까요.
물론 사람들의 피부가 갑자기 녹아내리거나 죽어나간다면 힐을 써서 살리겠지만 이미 피해를 입은 다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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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한계가 없죠! '디텍트 디시즈(질병 탐지)'같은 마법이라도 만들면 됩니다! 독가스야 마법에도 에시드 포그라던가 클라우드 킬 같은 게 있으니 이미 대비책은 있을테고!
물론 방사능 쪽은 완전히 현대에 들어와 알게 된 개념이니 별 도리가 없겠지만요. 레스토레이션(재생)을 쓰면 방사선으로 파괴된 세포도 재생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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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병기는 정말 대책이 없겠네요. 하지만 그런 무기를 당장 구할 수 있는데가...
북한 정도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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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물학적 능력을 십분 살리고자 고심 중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초자연적이면 매치가 힘들어지니 적당한 선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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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라면 어떤 의미로 판타지 쪽이 제대로 한 방 먹인 터라 ㅋ
그리고 환경 쪽 요소에서 적응이라면 몬스터, 마물이 더 강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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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마법이야 적외선 감지로 감지하면될거같고 컴퓨터야 계산기일텐데 폴리모프도 유전자 감식(그전에 간단한 혈액형검사로 1차적으로 걸러내 질려나?) 도서관은 훔쳐도 만들려면 기반 도구나 시설이 필요하니 좀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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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요. 퍼스널 깜퓨탸는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죠.. 드라곤이 한국의 아무 일반집이나 들어가서 인터넷만 해도 현대 기술의 50%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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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폴리포트.. 그 누가 상관에게 너 혹시 모르니 유전자 검사 합시다라고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요.. 지문만 같아도 그냥 끝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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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인자가 있다는 설정이 없으면 그런 부분에서 분별이 힘들겠네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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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방사능 홍차 드래곤에게도 효과가 있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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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판타지 쪽이 세계 멸망되어서 지구로 침략하는 이야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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