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분만 얼추 생각해두고 쓰기 시작해서 다음 내용부터는 그때그때나 하루 전에 자기 전에 생각해두고 자고 일어나서 쓰고 그러다 보니 턱 막히더군요.
분량 배분도 쉽지 않고 나오는 캐릭터도 그때그때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 엉성하기도 하고요. 대체로 어떤 식으로 틀을 정해두고 쓰시나요?
캐릭터 하나하나? 이야기 흐름 하나하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작 부분만 얼추 생각해두고 쓰기 시작해서 다음 내용부터는 그때그때나 하루 전에 자기 전에 생각해두고 자고 일어나서 쓰고 그러다 보니 턱 막히더군요.
분량 배분도 쉽지 않고 나오는 캐릭터도 그때그때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 엉성하기도 하고요. 대체로 어떤 식으로 틀을 정해두고 쓰시나요?
캐릭터 하나하나? 이야기 흐름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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