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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9.01 08:16
    No. 1

    장르계 작가인걸 숨기고 등단해서 들어가면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4.09.01 11:20
    No. 2

    상명대가 이번에 지원금 엄청 받았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9.01 12:05
    No. 3

    등단작가가 장르소설가가 된다든지,
    장르소설가가 등단한다든지 하면 엄청난 이슈가 되겠군요.
    전액장학생 조건인 등단은 '신춘문예'를 통한 등단으로 보입니다.
    메이저 중의 메이저 등단만을 취급하겠다는 거죠.
    이미 완성급의 작가들을 모아놓고 다시 교육시키겠다는 건데...
    교육 수준이 그만큼 자신있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4.09.01 13:10
    No. 4

    제가 알기로는 장르소설 쓴 혹은 쓴 분 중에 신춘문예 등단 경력 있는 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4.09.01 13:22
    No. 5

    국문과 수업을 들었는데, 이리저리 귀찮게 하더군요.
    교수의 의견이 갑이라능.
    그냥 자기가 책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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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말리브해적
    작성일
    14.09.01 15:00
    No. 6

    제 생각으로는 소설 쓰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대부분 처녀작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해리포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새도우헌터, 히스토리언 등등) 소설 쓰기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기발한 생각이 소설로 나올 때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등단작가 끼리 모이면 자부심 쩔거고 그런 사람들 끼리 모여봤자 생산적인 일이 그다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진도 그렇게 할 역량이 있는 지도 의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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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14.09.02 10:55
    No. 7

    글쎄요 등단작가를 가르칠수 있는 역량이 있는 교수라니 국내에서는 도저히 상상불가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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