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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거의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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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요 무료 배송에 포인트가 좋죠 배송도 빠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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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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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신간 도서를 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할인과 적립금 외에 알사탕을 추가로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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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요. 근처에 교보문고가 있어서 [바로주문]하면 주문하고 1시간 이후에 가면 책을 받을 수 있어서, 사고 싶은 책 바로 할인 받아서 살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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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몇 년 전 이후로 이용하질 않았었는데, 댓글로는 알라딘이 그나마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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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디앤루니스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다른 곳과 포인트 차는 모르겠는데... 잘 쌓이고 포인트도 신권이 아니라 구권으로 표시된 책 구매할 때 잘 사용하고요.
그리고 저희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반디루니스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책 사고 실제로 책 가지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온라인 책 가격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훨씬 싸서 말이죠 -_-;
당연히 배송료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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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yse24만 주구장창 이용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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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사이트에 포인트가 쌓이기 시작하면 미련이 남아서 다른 걸로 못 바꾸겠더라고요. 중고는 알라딘이 좋다고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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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파크와 교보문고 두군데 이용중이에요~ 사실 종이책은 대부분 인터파크만 이용하다가, 요 몇년전부터 이북 리더기가 출시된 이후로 장르소설구매는 이북을 이용하다 보니 교보문고도 한발 걸치고 있네요ㅋㅋ

사실 인터파크가 포인트 빵빵하고 회원등급도 높아서 이북도 인터파크 전용 리더기를 이용하려 했는데, 인터파크에는 이북 가짓수가 적어서 교보문고 리더기로 샀네요. (성능도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요즘은 반반 이용하는데, 포인트 생각하면 한군데로 다 몰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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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마일리지 소멸된 기억이 있어서 알라딘은 비추입니다. 마일리지 기간제라서 1년 지나면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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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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