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구입했으면 그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하는겁지요. 공무원의 서비스가 불만이면 민원을 내죠.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을 구입하고 불만이 있으면 기업의 불만처리부처에 전화를 해서 불평을 합니다. 이거 당연한거죠? 그런데 여기선 이런게 당연하지않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참고로 저 뿐만이 아니라 제가 가입한 카페의 작가님들이 전문성, 장르 구분없이 전부 1점으로 13개의 아이디로 점수를 낮췄음을 계산을 통해서 추려냈고, 악용된 별점제도에 대해 네이버에 문의한 결과 악용될 요소는 있으며 자신들이 그것에 대한 대책 사항을 준비중이라고 연락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 4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체할만한 것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담센터의 축소화, 겨우 신고에 대한 서비스 개설 (하지만 처리 속도는 늦는) 걸로 대처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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