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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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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는...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0.25 14:14
    No. 1

    @.@;;;;
    곤란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15:12
    No. 2

    겨우 해결했습니다......
    프로그래밍 나름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지내는 중인데... 그래도 이론이 약한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데... 이 문제 해결하며 하나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얕은복사'와 '깊은복사'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0.25 15:46
    No. 3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경우가 흔하니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5 16:58
    No. 4

    컴터천재시군요.제컴업그레이드점 공짜로부탁해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17:15
    No. 5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은 소프트웨어도 잘 모르고.......
    소프트웨어를 잘 안다고 해도 하드웨어는 잘 모르고........
    하드웨어 잘 알아도 시세에 능하지는 않고.......
    ㅜㅜ 못해드립니다... 제 컴퓨터도 견적 타인에게 부탁하는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10.25 18:14
    No. 6

    단순히 프로그래밍만 잘해서는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을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래밍 언어 뿐만이 아니라, 수학 과학-공학 등에 분야의 기초 개념이 잘 서야겠군요.
    게임쪽이라면.. 다양한 소양과 밥먹듯한 야근 등의 노력에 비해 페이가 너무 적은걸로 아는데..
    엔띠님은 꿈을 위해 감수하시려는듯 합니다만.. 그래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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