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17:40
    No. 1

    왠지 우리네 정부를 보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5 17:41
    No. 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0.25 17:43
    No. 3

    조만간, 곧, 얼마 뒤, 올해, 이번달, 다음달 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구멍난위장
    작성일
    14.10.25 17:47
    No. 4

    운영을 대충해도 돈을 바치는 노예들이 있는데 힘들게 일할필요가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bachu
    작성일
    14.10.25 18:38
    No. 5

    소설 읽는데 무슨 대단한 시스템을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작가들을 위한 연재사이트라는 말도 안되는 발상 자체가 어이 없는 것입니다.
    은행이나 백화점이 저런 식으로 영업을 했다면 이미 방송 타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위너스파이
    작성일
    14.10.25 19:02
    No. 6

    원래는 무료사이트였으니까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붉은줄표범
    작성일
    14.10.25 19:41
    No. 7

    작가들을 위한 연재사이트라는게 왜 말도 안되는 발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5 19:48
    No. 8

    유료라는 단어가 빠져서 그런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bachu
    작성일
    14.10.25 20:09
    No. 9

    정답입니다.
    작가를 위한 [유료사이트]. 웃기지 않습니까?
    현대자동차는 수천의 협력업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객님 셧업.
    안 웃겨요?

    이건 어떤가요?
    인터넷뱅킹. 들어가보면 메인화면이 직원게시판. 모토는 소통.
    [딴 은행 가든지 말든지! 왜 비판질이세요? 니가 은행원 하세요.]
    안 웃겨요?

    음... 어떻게 웃겨드리지... 호갱님들을 웃겨드리는 재주가 없어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5 20:35
    No. 10

    식당에 가니 화려한 매뉴판! 전세계 요리사들을 po독점wer! 대신 밥이 안나와도 책임 안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bachu
    작성일
    14.10.25 20:40
    No. 11

    그거 딱이네요. 이런 것도 있죠.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넓은 화면와 놀라운 음질! 다양한 선택의 가능성!
    단, 영화가 중간에 끊겨도 환불은 없습니다.
    작가님들과 나님의 돈벌이에 손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너님은 호구니까 참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syih309..
    작성일
    14.10.25 20:55
    No. 12

    결제하시요, 집에서도 결제, 회사가서도 결제, 홱교가서도 결제, 화장실에서도 결제, 이곳은 결제해도 대우받지 못하지만, 불만은 접수받지 않고 박수만 받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0.25 21:39
    No. 13

    제 경우 별다른 불만은 없는 편인데요. 불만이 있는 분들의 입장은 이해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문피아가 사업자적인 마인드로 접근하여, 충분히 개선될 부분을 모아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PC방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누구보다 빨리 도입해서 잠깐 재미를 보았던 사람 중에 몇해 못버티고 대부분 나가떨어짔지만, 그 중 일부는 프랜차이즈에 나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던 것처럼, 유료 결제 사이트가 되었다면 그에 걺맞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에게 조금씩 손대게 할 게 아니라 아예 큰틀에서 개선작업을 해야 하는것 아닐까 싶네요. 네이버처럼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를 갖고 있는 대형 포탈도 수시로 개선작업을 해서 요즘 네이버 검색화면이 좌우로 볼 수 있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필요해 보이는 기능을 만들기 위해 몇사람이 밤샘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산적한 문제를 한번 실력있는 외부 용역으로 해결 보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문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도 좋겠죠. 비용은 좀 들테지만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04:29
    No. 14

    소통이 마법의 단어가 됐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