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추천글의 질적수준을 판단하는 정확한 기준근거가 필요하겠죠. 실제로 글을 쓰지않는 독자들은 뭔가 써볼라치면 횡설수설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열심히 썼는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떨어지면 억울하겠죠. 기준이 있다면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은 하겠죠. 그리고 만약 생각보가 참여자가 많을경우 중복추천이 불가능한데 그거 확인하기도 귀찮을 가능성이 높죠. 물론 참여자가 많아야하지만..
또 무료연재와 유료연재의 차이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유료연재 추천이 선점당했는데 그 추천이 생각보다 부실하면..? 그 작품을 보지않는 독자들은 추천이 있긴하지만 선뜻 들어가기가 망설여지겠죠. 그게 은근한 역홍보가 될수도... 무료연재야 상관없지만..
과장추천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과대포장을 하는 추천이죠. 골드만 노린 추천..
취향차이로 난리가날수있습니다. 요즘 한담란에서 자주 보이던 메디컬환생처럼..
당첨자의 숫자는? 100명이 참가할때와 10명이 참가할때 차이는..
졸려서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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