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성이 2001년에 크게 데이고 정신을 차렸죠... 성근감독 없었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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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한화는 2006년에 기회가 있었는뎅...
류현진이 힘들어서그런지 1차전 배영수한테 졌죠. 그때 배영수야 평속 92마일 나오고 직구 최대 152까지 나오는데다 슬라이더가 142... 요즘은 직구가 140이 간당간당하죠...
2016시즌을 기대해봅니다. 솔직히 내년에 바로 성큰옹이 뭔가를 이뤄낼거 같진 않고.. 내후년 쯤이면 뭔가 일이 터질듯요 ㅎㅎ
다들 한화팬이신가 봅니다. 역시나 다르시네요. 팬이 안티를 만드는 모팀에 비하면 ... 그 분이 오셨으니 더이상 보살 소리는 안듣게 해주시겠죠. 태양이랑 창식이 각성하고 외인 용병 에이스 구해서 함께 가을야구 할 수 있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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