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멀쩡한 핸드폰을 바꾸려 할까요.
지금 쓰시고 있는 폰이 고장나서 바꾸는 거 아니면 그냥 쓰시느게 나을텐데. 신폰의 새로운 기능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은데 말이에요.
최신의 것을 따라가는 유행과 허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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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과 본문 내용과 관계가 있나요?
(단통법 때문에) 폰을 구입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비쌀 텐데, 왜 네 폰이 고장난 것도 아니면서 무리해서 바꾸려하는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제 심경을 제대로 말해주셨네요. 감사
아 아이폰6+로 바꾸고 싶은데 그놈의 밴드게이트 때문에 ㅇㅅㅇ;;;; 찝찝하네요 ㅇㅅㅇ;;;;;
전 아이폰4 사용한지 이번 달로 4년 째 ㅇㅅㅇ;;; 달로 치면 48개월 ㅇㅅㅇ;;;;;;;;;;;;;;;;;;;;;; 바꿀 때가 됐죠 ㅋㅋㅋㅋㅋ
핸드폰은 부서지기 전까지는 쓰는걸로 알고 사용하는 1인...
1998년에 첫 핸드폰 쓴 이래로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바꾼 핸드폰이 총 4대... 한 대당 평균 4년 이상은 사용한듯..
전 최근 바꾼 것까지 포함해서 3대이구요. 총 사용기간은 테일즈로드님보다는 조금 늦네요. 2000년에 처음 썼습니다. 저도 그래도 대략 4년 이상씩 사용한 듯 싶습니다. ㅎㅎ
자기 돈을 어떻게 쓰냐는 자기 마음이죠. 그런데 다른데와 비교해서 똑같은 걸 더 비싸게 팔면 그건 문제있는 것 아닐까요?
아니 자기가 쓰고 싶은 거 사면 안되나? 나라에서 왜 기기값과 통신비를 비싸게 유도해 개인의 욕망을 거세하려고 해? 공산주의국가도 아닌데.
핸드폰에 자기 욕심 드러내면 안되나요? 자기가 자기 능력 되는 선에서 좋은 거 쓰고 싶은건 합리적인건데 이런 태클 거는사람들 보면 한숨나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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