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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1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5.03.31 22:48
    No. 1

    보통 이런걸 사과글이라고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2:50
    No. 2

    배려와 권리를 혼동하는 전형적인 경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2:52
    No. 3

    정말 이상한 분이네요?? 말그대로 퀘스천입니다. 참다참다 터지네요. 제가 언제 권리를 부렸습니다. 배려를 바라는 글입니다. 숨어서 먹으라고 강요하는 글 아닙니다. 그 문제 때문에 사람까지 싫어지니까 그렇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2:54
    No. 4

    그러면 그것을 직접 말씀하시지 문피아에 올리신 건 뭐죠? 선전포고인가요? 주위 만나는 분들께 말하면 되는걸 여기에 "숨어서 먹어라" 이걸 올린 저의가 뭔지..

    배려를 바라는 분이 자신만 생각하시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2:56
    No. 5

    언제 저만 생각했나요? 혐오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한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2:58
    No. 6

    오늘은 정담을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미 눈이 삐딱하게 돌아간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을 달수록 기분만 않좋으실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2:59
    No. 7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분을 배려했다면 "숨어서 먹어라" 라는 제목과 내용은 안쓰셨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3.31 23:08
    No. 8

    님도 이런글 숨어서 몰래 일기장에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30
    No. 9

    님처럼 비꼬는 댓글을 마구 다는데 제가 왜요? 저는 그럴 생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3.31 22:51
    No. 10

    애견인구가 천만이면 애견인구가 아닌사람은 4천만쯤되려나요??
    내가 개고기를 싫어하고 꼴뵈기싫으니 니들은 다 숨어서먹어! 라고하는게 문화의 영역인지는 몰랐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2:51
    No. 11

    그것을 혐오할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조심해달라는 말이었나요? 그 내용이?

    제가 보기엔 "나 개고기 싫어. 그니까 다른데서 먹어라" 이거였는데요.

    이게 어떻게 "주위엔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배려합시다" 이게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3.31 22:52
    No. 12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2:54
    No. 13

    아! 정말 막말 나오려고 하네요. 이건 답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이러니 울컥해서 독해 능력 시험쳐야 한다는 말을 하게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3.31 23:00
    No. 14

    국가공인시험에서 1급받았으니 미르한님이 독해능력에 대해 왈가왈부하실 근거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23
    No. 15

    어떤 시험인지 모르지만 시험에 문제가 있던가 아니면 님이 시험 치고 퇴보하셨나 봅니다. 아래 댓글 다는 것을 봐서는 독해력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36
    No. 16

    縮地法// 불쾌한 기분으로 전화 통화해봤자 싸우기만 할 것 같군요. 그냥 쪽지를 주시던가하세요. 전화 번호는 삭제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31 23:38
    No. 17

    댓글보고 적으신거라면 전화번호는 縮地法님의 것의 아닙니다.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38
    No. 18

    헉!!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27
    No. 19

    님은 전화한통 주시죠? 01030383398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01
    No. 20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분들 모두를 답이 없다고 표현하다니. 정말 삭막하신 분이네요. 모두를 싸잡아 독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마냥 말씀하시는 것 자체도 사람들이 불편해 할 거라고는 생각 못하시나봐요? 다수가 맞다고 한다고 그게 다 정답은 아니지만, 그렇게 되는 이유는 분명히 본문에서 나타나는 어감 같은데서 오는 느낌 때문임을 왜 모르는 거죠?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3.31 23:02
    No. 21

    필요한 곳에만 공감을 사용하시는건가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29
    No. 22

    일단 불편한 댓글이 먼저 달렸었죠.
    그런식으로 자꾸 삭막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저도 삭막한 글을 달게 되네요.
    또한, 그런 어감을 잘못 파악했으니 독해력 운운하게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3.31 23:04
    No. 23

    다수가 쓴 사람의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면 그건 다수의 문제일 가능성보다는 쓴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문과 문제되는 아랫글에 대해 독해 능력 좋으신 미르한님은 어떻게 이해하시는지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05
    No. 24

    소수가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수가 옳을 때는 참 적더군요. 각자 다른 생각과 교육배경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뭉치는 것은 모두가 저 분의 글에서 잘못된 점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감성적인 접근은 위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5.03.31 22:56
    No. 25

    개고기는 오래 전부터 먹어왔습니다. 내가 싫다고 남에게 강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근데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몰래 숨어서 먹으라뇨. ;;;
    그리고 늬앙스라는 게 있습니다. 리틀척님의 말씀은 듣기에 따라서 상당히 기분이 나쁠 수가 있습니다. 왜 본인이 기분 나쁜 건 생각하시면서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건 간과하시는지요? 내가 싫은걸 싫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내가 싫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좀 안보이는 곳에 가서 숨어서 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친한 친구라면 장난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이곳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이니 더더욱 리틀척 님의 말씀은 부적절 했다고 봐지네요.
    그리고 이건 그다지 사과글 같지도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5.03.31 22:57
    No. 26

    안타까운데, 아 .. 음... 하면서 계속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안타깝네요. 작성자분 오늘 옛날 멍구 생각도 나서 혼란스러운거 같은데,
    음... 다들 더 하실말씀 있으셔도 그냥 잠시 넣어두셔도 좋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2:58
    No. 27

    이게 사과글인가요? 싸우자는 글 같은 건 제 기분 탓인가요?
    현대에 이르러서는 채식주의자들도 차츰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아예 고기를 안드시는 건 어떤가요?
    그 분들은 싫어할 텐데요. 채식 주의자들도 수십만은 될텐데,
    세계적으로 보면 더 많겠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육식을 아예 끊으시는 건 어떠신 지..
    애초에 개고기 자체가 시중에서 다른 고기들 마냥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 파는 식당들이 치킨 집 마냥 많은 것도 아니죠.
    애초에 그런 식당 한 지역에 두 세개 있을까 한데, 그 정도도 싫으니 피해 먹어라.
    그 분들은 뭔 죄를 지어서 숨어 먹어야 되죠? 자기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상대가 알든 모르든 피해 먹으라는 게 어디 배려가 섞인 말인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난 애견인이니 제 앞에서 개고기 이야기는 좀 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면
    사람들이 어련히 알아서 피해서 얘기 할까요?
    좀 베베 꼬인 사람들이나 그런거로 트집잡지, 그렇게 말하면 다들 수긍하고 피해서 얘기합니다.
    진짜 황당하네요. 사과글인지 싸우자하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3.31 23:03
    No. 28

    으따 성님 이게 뭔소리다요!? 성님 말마따나 장애인 혐오하는 것도 문화란 말이당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31 23:38
    No. 29

    이런 말투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누가 옳고 맞든간에... 이거 일베같은데서 쓰이는 말투 아니에요?
    일부러 사투리 흉내내서 지역색 드러내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3.31 22:58
    No. 30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개고기 먹는것도 자유고 안먹는것도 자유고 좋아하는것도 자유고 싫어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즉 자기 식습관 자기 좋을대로 하면 그만, 남의 식습관 신경 안쓰면 그만입니다. 리틀척님은 자신이 개고기 혐오하니 주변사람들이 다 자기앞에서 조심해주고, 배려해 줬으면 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리틀척님이 개고기 싫어한다고 표현할 자유 있는것처럼 님 주변사람들도 개고기 좋아하고, 즐겨먹을 자유 있는거죠. 그냥 서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식습관 차이일 뿐인데 그 이상 의미부여 할 필요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07
    No. 31

    만약에 가족/친지분들중에 개고기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애견인이고, 싫어하는 일이니까, 먹지고 말고, 다 때려치우라고 말할수 있으신가요, 그럴수 있으시다면 존중해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3.31 23:02
    No. 32

    개고기 숨어서 먹으라고 하기 전에 그런글 자체를 님 일기장에나 쓰셨으면 하네요. 이건 제 바람입니다. 개고기 먹으라고 강요 하지말고 먹지 말라고도 강요하지 맙시다. 개고기 먹는 건 개인의 취향일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3.31 23:12
    No. 33

    얼굴 못생긴 사람 싫어하는거랑, 못생긴 놈들 집에 다 쳐박혀있으라고 공표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3.31 23:26
    No. 34

    이게 사과글인가요?? 제목은 사과고 내용은 아니올씨다 네요...밑에도 적었지만 일기는 일기장에..
    초등학교앞에 파는 병아리 사서 집에서 키웠는데 중닭정도되서 할머니가 잡는걸보고 트라무마생겨서 통닭집 다 없어지고 닭고기먹는사람은 숨어서 먹으라고 생각만이아니라 주변에 공표 하는거랑 무슨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김서한
    작성일
    15.03.31 23:26
    No. 35

    핫 도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5.03.31 23:27
    No. 36

    아랫글 조회수 5정도였을때 읽고나서 개고기 안먹는(싫어하는)
    저조차도 제목과 글내용에 어이가 없었고, 이 글에 곧 수많은
    댓글이 달리겠지 예상을 했었는데 역시나였더군요..
    댓글들 쭉 읽어보면서 배려,권리,공감 말뜻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나를 위한 배려를 상대방에게 강요! 하는 사고방식..
    나를 위한 배려는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3.31 23:29
    No. 37

    신고 받을만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3.31 23:29
    No. 38

    오늘 말고 조금 생각하신 뒤 내일 올렸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작성일
    15.03.31 23:21
    No. 39

    허 본인이 작성한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지금 올리신 사과글은 누가봐도 사과글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5.04.01 00:06
    No. 40

    문화와 문화가 상충할 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입니다. 근데 님은 배려를 받을 생각만 하고 있지, 이해를 할 생각도 배려를 할 생각도 없어요.
    삭막한 사람이다 라는 문구 하나로 모든 반론을 깔아뭉개고 자신의 트라우마로 마치 난 피해자니 배려가 필요하다는 냥 감정만 앞세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짜증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5.04.01 00:34
    No. 41

    제목만 바꿨어도 큰 문제 없는 글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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