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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31 23:44
    No. 1

    뭐 이 문제에 끼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숨어먹는거 기준이 뭐죠.

    누구는 돼지고기를 명동 한복판에서 구워먹나요?

    뭐 알아서 집이나 식당에서 조용히 먹을 텐데, 그럼 거기를 안 가면 되는 문제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31 23:45
    No. 2

    맛의 달인에 고래를 먹는 문화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편이 있죠.
    거기에 대입해보면 개고기 논쟁도 나름...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45
    No. 3

    씨발새끼가 ㅋㅋㅋㅋ 언제 강요했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31 23:46
    No. 4

    딱 수준이 나오는 한 마디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47
    No. 5

    딱 수준이 나오는 글이었길래 그대로 돌려줬습니다ㅎ 이쯤 가면 싸우자는거죠?
    고상하게 싸우느니 할말 다하고 싸울랍니다 ㅋㅋ 어차피 여기 정내미 떨어져서 올일도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31 23:48
    No. 6

    죄송한데 밑도 고상한건 아니었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5.03.31 23:48
    No. 7

    제가보기엔 리틀척님이 정신승리시전하신것같으신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31 23:48
    No. 8

    와;;; 이렇게 끝나다니;;;
    리틀척님을 옹호해주고 이해하려하신 분도 있는데;;;
    그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욕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48
    No. 9

    리틀척// 헐... 아무리 답답하고 화가 나셔도 욕설을 쓰시면 안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31 23:49
    No. 10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51
    No. 11

    쩝!!! 이럴것 같아서 정담 보지 말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51
    No. 12

    죄송한데 싸우려고 덤비는데 어쩌겠습니까. 무시하려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자기 분에 못이겨서 글까지 쓰는거면 싸우자는 거죠? 그것도 엄청 비비꽈서 쓰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53
    No. 13

    저분이 자기분을 못이겼다고요? 당신이 분해서 부들부들 하고 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3.31 23:54
    No. 14

    님이 숨어서 먹으라니 저도 님에게 숨어서 글 쓰라고 부탁드리는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3.31 23:54
    No. 15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느낀적이 있죠. 글을 멋대로 해석해서 엉뚱하게 비난을 하는데 답답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하도 답답해 독해력 시험을 봐야 한다는 글을 쓴적도 있죠. 그 때는 이른바 정신 승리로 맘을 달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간혹 글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분들 글 보고 마음에 평정을 찾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55
    No. 16

    누가봐도 님이 부들부들 중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3.31 23:48
    No. 17

    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3.31 23:49
    No. 18

    ㅉㅉ. 결국 관종이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31 23:49
    No. 19

    나도 아래 미르한님의 [우울한 날에는 표현이 조금 거친 글을 적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것도 이해해줘야한다.] 는거보고
    아, 더이상 뭐라고 타박하기보다는 구경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욕설로 마무리를 지으려하다니;;; 진짜 너무하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31 23:50
    No. 20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로 욕설하실 정도면 분노조절장애로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보세요, 독해력 운운하지 마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3.31 23:50
    No. 21

    물론 ㄹㅌㅊ이란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50
    No. 22

    역시.. ㅋㅋ자기는 고상하고 성스러운 줄 아는 어그로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51
    No. 23

    근데 제가 저 분을 옹호했다면 참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겠네요. 모든 사람이 저사람의 경박함과 생각얕음을 알아봤는데 혼자 옹호하다 이런 게 터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3.31 23:50
    No. 24

    결론은 찡찡댔는데 호응 안해주니까 삐져서 토라진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51
    No. 25

    정신줄 놨네요. 자기 멘탈도 못챙기는 분이 남의 생활에 과한 간섭을 하려드니 저런 꼴 나는 거죠. 누굴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시는 게 나을 듯. 누굴 모자란다고 욕설 하는 인격 수준이 어느정돈지 딱 보이네요. 딱 그 수준의 사람이 그 수준의 글을 쓴거네요. 대단하시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52
    No. 26

    리틀척님께 드리고싶은 명언

    "니 꼬라지를 알라" by 소크라테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54
    No. 27

    남자들이 모였으니 욕 좀 해도 된다니.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쳐받으셨길래 그런 생각이 상식인 것 마냥 말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위선자라고 욕할 게 아니라 지킬 건 지키는 게 당연한겁니다. 어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일진 놀이라도 하시고 계신가..딱 그런 애들 정신 수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31 23:56
    No. 28

    정신병자가 왜 일반인들 모이는 곳에 와서 분탕질을 치지.. 이래서 정담이 재밌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01
    No. 29

    잊혀진계절님 글도 나아 보이지 않군요.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멋대로 비난하는건 도대체 머라 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15
    No. 30

    제대로 이해못하신건 미르한님이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32
    No. 31

    그건 잊혀진계절님생각이고요. 글쓴사람의 밝힌 글에 대한 의도와 제가 파악한 것이 동일한데 제가 왜 제대로 이해 못했나요? 이런 엉뚱한 논리를 내세우면서 토론을 한다고 하면 안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48
    No. 32

    글쓴이의 의도에 맞게 이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다른 모든 분들은?

    분명히 당신은 남들이 모두 예스할 때 배알이 꼴리거나 이유없이 반항하는 분인 것 같네요. 모두가 동의하고 넘어가는 일에 쓸데없이 태클거는 성향같습니다. 사회생활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38
    No. 33

    이해도 못하고 비난한다라. 대다수 분들을 독해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라 폄하하고, 답없는 사람이라고 하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신 듯 한데요. 다른 분들이 왜 그렇게 이해했나 생각도 안해보시고 마냥 잘못이해해서 비난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미르한 님이신데요. 다른 분들이 왜 그렇게 이해하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이해는 하셨는지? 그런대도 불구하고 대다수를 답없고 독해능력이 떨어지는 분이라고 얘기한 건 도대체 뭐라고 해야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43
    No. 34

    저는 폄하하지 않았지요. 처음부터 그런 잘못된 논리로 출발하시면 안돼죠. 몇차례 이야기가 나왔는데 글쓴사람의 의도를 제가 그대로 파악했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다고 독해력 떨어진다고 글쓴분이 화가나서 욕까지 했는데요. 제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다수가 독해력이 떨어져서 잘못 이해했죠. 그러니 저는 비난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것 뿐이죠. 다른 사람들 열폭하는거야 어느 정도 이해는 하죠. 하지만 사실이 다른 사람들이 분명히 잘못 이해한 것이 있으니 독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밖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48
    No. 35

    자기가 글의 본 의도를 제대로 드러나지 않게 쓴 게 잘못이지 왜 읽은 사람이 잘못된 건가요? 대다수가 그렇게 이해 했으면 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글이 문제인겁니다. 애초에 글이 문제인데, 그걸 잘 이해하고 못 이해하고로 문제를 따지는 게 웃기는 겁니다. 진짜 그런 의도였든 아니든 글 자체가 다르게 이해 하게 적어놨는데 그게 왜 독해 문제가 되는거죠? 다수가 그렇게 이해한다고 그게 맞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이해한 분은 극히 소수고 대다수가 다르게 이해했으면 글이 잘못되었는지부터 여겨야지, 모든 잘못을 글을 읽은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 부터가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55
    No. 36

    처음부터 잘못 이해한 사람이 글을 공격적으로 적지 않았으면 싸움이 안났죠. 모든 잘못을 글을 읽은 사람에게 전가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읽고 비꼬기로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58
    No. 37

    그니까 애초에 그렇게 댓글이 달리게 만들도록 이해 되는 그 글이 잘못 쓰여진 글이란 겁니다. 마냥 비난한 게 아니고 충분히 그런 비난을 받을만하게 쓰여진 글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런 댓글이 달리는 건데, 그런 댓글을 달았다고 비난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란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엘도간
    작성일
    15.04.01 01:01
    No. 38

    글을 잘못 이해 했다고만 하시는데,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님의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본문의 단락별 분석을 요청 드립니다. 이런것 없이 마냥 너희들은 다 틀렸다고만 하면 감정 싸움만 날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1 23:57
    No. 39

    패배자의 말로는 비참하네요. 사람으 추해지니 본성니 나오는군요. 빅토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04
    No. 40

    본인이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얼마나 냉정하게 대처가 가능할지 기대 됩니다. A라고 말하면 B라고 말했다고 비난하는 글을 여러개 보시면 아마 님도 그다지 평온하게 대처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06
    No. 41

    그렇다고해서 욕이라는 저질스럽고 못배워먹은 짓을 하시진 않겠죠. 품격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09
    No. 42

    저야 그렇지는 않았죠. 그런 사람들이야 원래 그정도밖에 안돼는 사람이이라고 치부 하면되니까요. 또한 그것이 사실이고요.
    하지만 다른 분들은 직접 당해서 화가 치솟을때에 어떨찌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06
    No. 43

    이게 왜 A라고 말하면 B라고 말했다고 비난한거죠? 대부분이 B라고 이해했으면 글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글이 이상이 있든 없든 일단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썼는지부터 돌아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렇게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하고, 전번까고 드루와드루와하고, 욕설을 하진 않겠죠. B라고 본 분들을 다 독해능력이 떨어지는 분이라고 폄하하신 분은 뭐가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계속 그러시는 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12
    No. 44

    A라고 정확하게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존재 했으니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수능에서 언어 영역시험에서 많은 학생이 틀리는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문제가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14
    No. 45

    지금 미르한님은 끝까지 자신이 옳게 이해했고 다른 모든이들이 잘못이해한 거라 하시는데. 미르한님이 이해하신게 옳다고 확신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저와 한번 토론 해보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21
    No. 46

    확신합니다. 그리고, 글쓴 본인이 분명히 강요의 의미로 쓴글이 아니라 바램이라고 이야기 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이해 했으니까요.
    그리고, 님과는 토론이 되지 않던데요. 그래서 토론할 의사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4.01 00:17
    No. 47

    다른사람과 의사소통하는것을 시험문제에 빗대시면 곤란합니다. 말은 십중팔구가 못알아 먹으면 화자에게 원인을 찾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24
    No. 48

    글쎄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서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거나 행동한 것에 대해서 멋대로 언론과 한나라당이 해석해서 비꼬는 것은 수두룩 하게 목격했고요. 그외에 다른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엘도간
    작성일
    15.04.01 00:28
    No. 49

    애초에 왜곡해서 작성한 글과, 전달할려는 내용과 쓴 글이 다른건 카테고리가 다르른거라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4.01 00:46
    No. 50

    미르한님이 말한 정치건은 정치인들이 이미 공격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어서 그런거죠. 정치인들은 서로 공격하는게 일이잖습니까. 그런데 이건도 그런가요? 리틀척님의 글에 댓글단 분들은 리틀척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대다수가 비판한다면 그만큼 내용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0:18
    No. 51

    님을 제외한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제대로 파악한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엘도간
    작성일
    15.04.01 00:22
    No. 52

    이게 무슨 고난이도 시험문제 입니까? 일상적인 언어나 글을 썼는데 100명중 98명이 1이라고 이해했다면 1이라고 말한게 맞습니다. 2라고 생각된다면 본인의 특수한 상황으로 다르게 이해 했거나, 2라고 쓰고 싶은걸 1이라 쓰고서 2를 썼다고 착긱하는 경우외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38
    No. 53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대다수 잘못 이해하는 경우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 간혹보게 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15.04.01 00:38
    No. 54

    리틀척님은 계속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불쾌하다라는 태도를 보이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숨어서 먹으라는둥 죄인 취급을 했죠. 사과글이라고 올린걸 보면 그 부분에서 별 다른 반성도 없고요.
    미르한님은 자꾸 이 부분에서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들한테 독해력이 떨어진다면서 비하하고 계신데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01
    No. 55

    죄인 취급이라니요. 그건 아니죠. 그리고 처음부터 적당히 자신의 생각은 이러이러하다고 그냥 반박하는 글만 달렸으면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열폭할 일이 머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비꼬면서 멋대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비난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답답하고 또한 마녀사냥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앓습니다. 님은 그런건 눈에 보이지 않나보죠? 저도 적당히 하고 싶어요. 마녀사냥만 그만 둔다면 괜히 힘써서 싸울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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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0:08
    No. 56

    A라고 말해놓고 B라고 말한 척 하는 것도 문제죠.
    개고기는 숨어서 몰래 드세요.
    개고기는 숨어서 몰래 드셨으면 합니다.

    이 두개는 단지 늬앙스의 차이만 있을 뿐 타인에게 몰래 먹으라고 강요or권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에게 몰래 먹었으면 한다는 이유로는 "내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라고 한는데
    저런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먹으라고도 안 하고 먹지 말라고도 안 합니다.
    그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알아서 하라고 말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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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21
    No. 57

    바스레이님 애초에 누군가를 강제,강요하겠다는 글을 정담에 쓰겠습니까? 말그대로 정담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쓴글이었습니다. 여기가 토론하는 장소입니까? 의제를 발하는 장소 입니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푸념이자 바람입니다. 도대체 언제 제가 누군가를 강요했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좀 정독해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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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0:23
    No. 58

    그래서 저도 푸념이자 바람을 적었습니다. 제가 님에게 그런 글 쓰지 말라고 강요했나요? 아니죠. 전 그저 숨어서 먹었으면 좋겠다는 글은 숨어서 몰래 적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었을 뿐 입니다. 님의 바람은 정담에 적어도 되고 제 바람은 왜 적으면 안 됩니까? 님은 되고 왜 저는 정담에 글을 쓰면 안된다고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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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29
    No. 59

    지금도 스스로의 잘못을 모르시네요. 제가 글쓴 방식을 그대로 채택해서 비꼬고 있지 않으십니까? 누가봐도 알텐데요? 스스로 인식도 못하시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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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42
    No. 60

    '지금도 스스로의 잘못을 모르시네요. 누가봐도 알텐데요? 스스로 인식도 못하시는거에요?'
    이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게 좋을 텐데...
    끝까지 자신만 이해받길 원하고, 남을 이해할 생각은 조금도 없는 분이신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4.01 00:09
    No. 61

    A라고 주장했는데 B라고 받아들인다라.. 그럼 일단 이렇게 생각해봐야겠네요. 일단 왜 내가 A라고 주장을 했는데 B라고 받아들일까?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서 이야기를 해야죠. 다짜고짜 삭막하다 공감력이 떨어진다 독해력이 떨어진다. 주장을 하니까 계속 까이는 겁니다.
    반박을 하려면 상대방을 납득시켜야죠.
    그럴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쓰질 말던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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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25
    No. 62

    다짜고짜 B라고 얘기하고 비꼬면서 비난 하는데 그럴 기분이 들까요? 비꼬고 비난하면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A라 말했고 A라고 이해한 사람이 있다면 B라고 멋대로 해석한 사람들이 당연히 잘못 이해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36
    No. 63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이런 생각이 가능하신건지 알고싶네요. 바램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4.01 00:36
    No. 64

    글이란건 딱딱 떨어지는 수학같은 공식이 아닙니다. 'A로썻는데 B로 이해했다' 는 한가지 예시입니다. 같은 단어로 억양과 분위기 상황에 따라 상대가 듣기에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분 좋은 날 너 예쁘다 라는 말을 들으면 '나 칭찬하네? 기분좋다' 라고 받아들이는거구
    기분 나쁜 날 너 예쁘다 하면 '나 비꼬냐?'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글이든 말이든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해서 나의 의도가 상대방에게 최대한 잘 전달되게 이해하기 쉽고 확실하게 써야하는 겁니다.
    리틀척님의 글에 대한 미르한님이 받아들이는 것도 어쩌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받아들이는 것도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미르한 님과 다르게 이해했지요. 여기서 리틀척님은 여러 사람을 납득 시키지 못한겁니다. 즉 자신의 의도를 제대로 전하지 못 한 겁니다.
    그리고 리틀척님의 글을 본 사람들은 리틀척님이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해도 보이는 건 그렇게 보입니다. 다짜고짜 비난이라니요?
    먼저 '개고기 먹는 분들 저 안 보이는 곳에서 먹어주세요'에 대해 뭐라고 대답을 해야합니다.
    네 리틀척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할게요 해야 하는 겁니까?
    잘못 이해라니요. 다르게 이해한 겁니다. 리틀척님과 살아온 환경 삶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부탁이 아니라 강요로 보인겁니다. 그게 대다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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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3.31 23:58
    No. 65

    그냥 보고 있지만 끝나가는 분위기니 한마디만 해봐야겠습니다.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 냉정하게 들이미는 사람이 당당하려면 그 기준이 자신에게 되돌아왔을 때에 자기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타인에게 하는 행동이 자신에게 되돌아올 수 있음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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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3.31 23:52
    No. 66

    개고기 글쓴분은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분 같네요. 자기생각,자기감정에만 충실하고 타인이 그에 맞춰주는것을 당연시 생각하니까 아래와 같은 글을 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4.01 00:08
    No. 67

    리틀척님은 예전 조현아 사건 글로 인연이 있는 분이군요. 그때 리틀척님은 조현아를 처벌한 것이 여론재판에 법치주의 국가로서 부끄러운 일, 단순한 해프닝을 가지고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했고, 거기에 반대 의견을 내면서 서로 논쟁을 벌였지요. 그때는 서로 결론이 나지 않아 중단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리틀척님이 지금도 그때처럼 욕을 하지 않으면서 주장을 펼쳤으면 논쟁이 되는 것인데 욕이 나오면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싸웠어도 리틀척님이 이성적으로 논쟁을 벌였었던 것을 기억하므로 지금의 부적절한 대처가 더 아쉽게 생각됩니다.

    참고로 욕은 남자, 여자의 성별과 상관없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욕을 할 때는 하며, 또 하지 않을 때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 강호정담은 욕이 난무하는 싸움판이 아니며, 규정으로도 욕을 금지하므로 남녀를 떠나서 욕을 해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리틀척님이 이 일로 경고나 주의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바람둥이 짓을 하는 글에 대해 배***님이 욕댓글을 달아서 문피아에 신고했는데 별 제재가 없는 것을 보니 문피아에서는 욕글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벌이 없는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설사 처벌이 없다고 해도 욕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미 지난 것은 방법이 없고, 차후에라도 리틀척님은 글을 쓸 때 욕을 삼가하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01 00:13
    No. 68

    다른 욕이면 몰라도 리틀척님이 사용하신 건 뜻이 없는 오로지 욕을 위한 단어입니다. 비유도 될 수 없고 다른 뜻을 숨길 수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18
    No. 69

    순간적인 감정 좀 추스리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4.01 00:29
    No. 70

    네. 일단 과거는 어쩔 수 없으니 욕한 것을 사과하고, 다른 분들과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잘 하시면 리틀척님이 오늘한 실수는 충분히 만회가능합니다.
    오늘 울적한 기분에 이리 된 것을 이해합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또 해서는 안 되리라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추후 리틀척님이 오늘 일을 좋은 약으로 삼아 앞으로 멋진 활약을 하리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01 00:32
    No. 71

    저도 비슷한 실수 한적 있는데요. 생각 정리하시고 사과문 올려보세요. 어차피 잠깐 지나면 다 까먹으시기 때문에 평소처럼 정다밍 하실 수 있습니다.(어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0:35
    No. 72

    잘못하신것 인정하시는게 중요하죠. 많은 사람들은 그런 용기조차 없어서 찌질하게 굽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들이라 치부하시고. 잘못에 대해서는 깨끗이 사과하시고 정담 이용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4.01 00:41
    No. 73

    풉 웃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42
    No. 74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해할 생각도 없이 비난한다고 댓글 달던 분이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남을 비난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봐야 되는거죠? 대단하시네요. 자기와 이해한 게 다르다고 답이 없다고 하고, 독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라 폄하를 하더니. 여전히 이런 댓글을 다시네요. 대단하시네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25
    No. 75

    제가 위의 댓글에서 계속해서 누굴 비난 했다고 이런 글을 다셨나요? 이것야 말로 비난인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34
    No. 76

    님 빼고는 전부 리틀척님의 글도 제대로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 하셔놓고 유체이탈 화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53
    No. 77

    바스레이// 일단 제가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나보군요. 제가 언급한 것은 나려님이 제 댓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남을 비난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봐야 되는거죠?" 라는 글에 대한 것입니다. 나려님이 댓글 단 것 저의 글에서 제가 누굴 향해서 비난을 했다는 것이지 물어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열이 뻗쳐서 독해력 운운한 것은 좀 심하게 말한 것 같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려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56
    No. 78

    저는 님이 쓰신 글만 쓰고 대단하시다고 했을 뿐인데요? 이게 왜 비난이죠? 자신이 한 말들은 비난이 아닌가 보네요? 자신을 향한 이런 글들은 비난으로 느껴지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향해 쓴 글들은 비난이라고 못 느끼시는건가요? 웃기네요. 남을 비난하는 사람은 당연히 자신이 비난 당할 여지가 있음을 이해하셔야죠.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자신이 오로지 혼자 리틀척님을 위하는 정의의 투사라도 되셨다고 느끼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0:46
    No. 79

    사람은 감정에 따라 글을 쓰게 되는 거죠. 저도 욱해서 글을 많이 쓰는데 그럴때는 전투적이 되고요. 우울하거나 기운빠지는 날에는 기본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죠. 자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기분을 미쳐 고려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평온한 상태가 아닌 글쓴분의 심리 상태도 좀 헤아려 주시죠. 그정도의 인정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혹시 본인도 무언가 감정적으로 꼬여 있어서 지금 같은 댓글을 다셨던가요.
    어쨓든 제가 이렇게 옹호하는 글을 쓰는 것도 유사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런 씁쓸함을 공감하기 때문이겠지요.

    미르한님이 적으신 댓글에요.
    지금 뭘 적고 계신건가요?
    저는 저 댓글보고 '아, 다른 사람의 감정도 생각해서 내가 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되겠다. 하지만 그것도 강요할수는 없으니 일단은 나부터라도 조용히 있어야지. 그리고 내가 적은 댓글을 지우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댓글중 지울수있는건 지웠구요.

    저렇게 말하신 미르한님은 지금 뭘 하고 계세요?
    누구를 지금 그정도밖에 안된다고 내려보고 계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16
    No. 80

    그렇죠. 지금 제가 감정적이 되었습니다. 전투모드 온이네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대응 방식에 따라 대응하게 되더군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서 단순히 의견의 반박에 대해서는 그대로 이해해려고 하는데요. 상대방을 비난 하려고 드는 감정이 들면 저도 상대방을 비난합니다. 다만, 예카마엘님이 제 댓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해주신것은 감사하고 또한 대인배적인 생각을 하셨다고 봅니다. 저는 그정도는 안되더군요. 특히 한사람을 두고 여러 사람이 마녀사냥한다고 판단되면 제가 더 흥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좀 흥분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마녀사냥 하는 사람들은 그정도로 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잘하는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감정의 방어기재로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니면 홧병이 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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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47
    No. 81

    대단하네요. 자신과 다르게 이해한 사람들에게 독해능력이 없다고 비난하던 사람이 ㅋㅋ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유료연재중단에 대한 해결책이랍시고 정말 어이없는 계약금이란 글을 올려서 얼척없게 하던 사람이었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완결이 약속된 글이 유료연재인데 계약금이라길래 무시했었는데 여기서 또 터트리시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20
    No. 82

    저도 잊지 못하는 그 마트 글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비유로 유료연재에 대한 환불을 언급했던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33
    No. 83

    어떤 분은 그 글이 운수 좋은 날 정도의 뛰어난 글이라 하시던데..그정도로 독해를 못하신 걸 보니 독해능력이 많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유료연재에 대한 기본 정의조차 모르고 토론에 뛰어드셨던 모습이 참 인상깊더군요. 제가 여기서 친절히 알려드리죠. 완결을 보기로 약속하고 일정주기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유료연재입니다. 이정도는 해독하실 수 있는 독해능력을 갖추셨길 빕니다. 근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 같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40
    No. 84

    그게 운수좋은날 같은 급이란건 말도 안돼죠.
    님이 쓴글에서 마트에서 고기 사서 안먹었다고 했는데, 그럼 유료연재 구매하고 안 봤다는 건가요? 머 그렇다면 제가 잘못 이해했다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경우에는 환불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것이 아니고 연재를 봤다면 고기를 사고 불판도 쓰고 깻잎도 일부만 먹었다고 쓰셨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53
    No. 85

    그래서 독해능력이 떨어지신다는 겁니다. 다른분은 그렇게 이해를 하셨는데 왜 님만 다르게 이해를 할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먹은게 아니라 못먹었다고 했고요. 난독이거나 기억왜곡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그게 세트로 모두 연결되어 완결이 났을 때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하긴 계약금 어쩌고 하시는 분이니...그 글에서도 엄청난 분들이 반발하셨죠? 근데 거기에 기를 쓰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한, 애초부터 오류가 있는 글에 옹호 댓글을 어마어마하게 다시길래 참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손털고 나왔었죠.

    다시말허지만 독해능력이 너무 빈약하셔서 글 이해를 제대로 못하시네요. 저는 그 글을 쓰고나서 네분에게 쪽지로 격려글을 받았습니다만....그 분들이 미르한님처럼 이해하셨다면 그런 쪽지를 보내셨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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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2:09
    No. 86

    ㅎㅎㅎ 아! 그렇죠 못드셨다고 했죠. 제가 쓴글이 아니라 대충 기억하고 있어서요.
    하여간 비유를 하려면 똑바로 해야죠. 연재를 사서 안봤으면 고기를 사서 그대로 둔거지만 읽었으면 고기를 먹은거죠. 그게 왜 못먹은건가요? 무료연재 본것은 시식고기를 먹은거고 유료연재 본것은 고기를 못먹은거다. 이런 이상한 논리를가지고 글을 쓰는데 그게 제대로 된 글이라고 하는게 제가 보기에는 더 이상한데요. 이거 가지고 수능에 언어영역 문제로 내면 애들이 어떻게 답을 쓸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2:16
    No. 87

    비유가 제대로였으니 방망이 깎던 노인이나 운수좋은날 수준이라는 소릴 들었갰죠? 근데 그게 제대로된 비유가 아니라고 하시면 그만큼 독해능력이 없으시단걸 스스로 자랑스럽게 증명하시네요.

    어차피 아는 것이기도 했지만...ㅋㅋ

    그리고 글이 중간에 멈추면 그걸 어디서 재활용을 합니까? 기승전결이 다 나오고 그걸 읽어야 한편을 제대로 소화한 것이죠.

    여기까지 써도 이해못하실 게 분명하니 그만두도록 할게요. 소 귀에 경 읽어도 소는 소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2:28
    No. 88

    아! 이런걸 바로 정신승리라고 하는군요.

    "무료연재 본 것은 시식고기를 먹은 것이고
    유료연재 본 것은 고기를 못 먹은 거다."

    이런 논리가 맞는 거라고 하시니 참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군요.

    제 생각에는 이걸 반대로 한다면

    "시식고기를 먹은 것은 무료연재를 본 것이다.
    고기를 먹은 것은 유료연재를 봤다
    그리고, 고기를 못 먹은 것이 유료연재를 못 봤다."

    이렇게 되는 거라고 배웠는데. 이거 국어 선생님께 물어봐야 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2:35
    No. 89

    정신승리라니....독해능력부족이 또 여실히 드러나네요.

    무료시식은 무료고 유료는 말그대로 돈을 내고 산겁니다. 근데 그 고기를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기가 유료첫번째편, 가위가 유료2번째편, 불판이 3번째, 고추냉이가 4번째 이렇게 가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게 갖추어진다면 고기를 먹겠죠? 그 고기가 바로 그 작품입니다.

    독해가 너무 안되시다보니 생각을 이렇게 못하셨던 것이죠.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당신의 능력밖 이야기니 이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2:38
    No. 90

    더욱이 이해를 못할게 분명해서 글을 씁니다.

    하나하나 모아서 의미있는 하나로 통합시켜야 가치를 지니는 것인데 이미 약속을, 미리 가위를 사서 포장을 뜯고 가위를 보유하고, 고추냉이를 사서 포장뜯고 보유하고 있으면 숯도나오고 판도나오고 젓가락도 나온다고 이미 약정이 되어있었죠. 근데 그 약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라 환불 문의를 했단것이고요.

    하긴 이런 생각을 했다면 계약금 어쩌고 말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서 못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2:48
    No. 91

    유료로 산 물건에 대해서 사용여부는 상관없다는 생각이셨군요!!!

    그럼 머 불판 좀 쓰고 고기좀 먹다가 가위도 좀 썼던 말던 상관 안하고 다른 물건 못 샀으면

    다시 환불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라!!!

    저는 염치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할 수 없던데 대단하군요. 그런 마인드를 가진 분에게는

    제가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이 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2:54
    No. 92

    사용여부가 상관없다는 것이 아니라 계약이 지켜지지 않았음에 대해 환불을 받죠. 그리고 세상의 모든 시스템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계약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청구를 할 수 있죠. 손해에 대해.

    잘 모르셔서 그걸 염치라 표현하시는데 그건 염치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것도 모르시는걸 보니 참 어리거나 어리석군요. 이런것까지 설명해야한다니 참 어이없네요. 다음에 자동차를 샀는데 신차가 오지 않고 중고차가 와도 항의하지 않고 타실 분인가 봅니다. 계약서와 달라도 염치없어서 항의도 못하실 분이시네요.

    어린애 달래서 이해하도록 만드는 기분입니다. 에휴...... 사회생활좀 해보고 오시길. 더불어 독해능력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3:05
    No. 93

    그리고 이 글에서 모든 분들이 당신의 말에 반박하는 것만 봐도 당신이 얼마나 노멀과는 떨어져있는지 단적으로 드러내죠. 그런 분께 정상인의 범위에서 사고했을 때 충분히 받아들일만한 기준과 사고를 적용하는건 무리입니다. 대다수가 당신에게 반대한다면 그 자체로 당신은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있는 사람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0:49
    No. 94

    다른 사람을 이해하자는 분이
    [그런 사람들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들이라 치부하시고] 라구요?

    이야, 솔직히 리틀척님의 욕설을 보고 저걸 옹호한 분들, 고슴도치님과 미르한님이 안쓰럽게 느껴졌는데;;;
    미르한님도 결국 같아 보이네요;
    그정도밖에 안되는 분으로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18
    No. 95

    않좋은 모습을 보여드린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마녀사냥식의 여론 몰이를 보면 뚜껑이 열려버려서... -_-;;;
    마녀사냥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불끈하는 저도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1:25
    No. 96

    1시간 전에는 미르한님을 그 이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미르한님이 그정도의 인간일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엑셀 밟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옆에 브레이크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5.04.01 00:50
    No. 97

    이분 개그맨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4.01 05:37
    No. 98

    아뇨 또라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4.01 10:19
    No. 99

    조심스럽게 100 찍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5.04.09 12:48
    No. 100

    101번째 댓글은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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