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물이라면 종종 등장하는 정보기관의 특수활동비
참 특수하게 쓰이고 있더군요.
참 특수한 세상이죠?
알아본 정보로는 여당대표 5천 야당대표 4천 상임위원장은 1천만원 받는 것이고 쓰임새는 어디든 사용가능하고 개인지급으로 된다고 적혀있네요. 사용처도 따지지 않는 걸로 되어있어서 이걸로 국회의원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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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를 따지지 않는 자금 필요하기도 하죠. 특수한 세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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