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보면 엄청난 속도로 유료화가 되더라구요. 전 애초에 선호작도 안걸고 봅니다. 거진 한달도 안되서 가버리는지라...
근데 이게 파이가 무한정 커지는것도 아닌데 유료화가 전부 성공할까 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그리고 거진 열작품중 돈쓸만한 작품은 한두작품정도던데... 과연...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뭐 어차피 제가 염려할일은 아니니까...
근데 그 열 작품 중 한두 작품을 쓰려면 시행착오와 연습,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 시간, 여섯 시간 써서 5천자 쓰시는 분들도 많은 이상,
생업을 위해서 전환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계속 글을 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요.
돈독이 오른게 아니라 생업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경우지요.
물론 그 중에는 기본적인 걸 안지키는 악성...도 있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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