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충격적입니다. 오늘 외출을 하려고 나가다가 광고지라도 붙었나 문을 봤는데, 작은 스티커로 [청약통장삽니다(전화번호)] 이렇게 새끼손가락만한게 붙어있네요. 다른 집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청약 통장 만든지 얼마 되지 않으니... 시기가 참 공교롭네요. 하다하다 이런정보까지 어처구니 없네요......
청약통장 산다는 얘긴 투기 업자가 분양권 노리고 사는거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충격적입니다. 오늘 외출을 하려고 나가다가 광고지라도 붙었나 문을 봤는데, 작은 스티커로 [청약통장삽니다(전화번호)] 이렇게 새끼손가락만한게 붙어있네요. 다른 집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청약 통장 만든지 얼마 되지 않으니... 시기가 참 공교롭네요. 하다하다 이런정보까지 어처구니 없네요......
청약통장 산다는 얘긴 투기 업자가 분양권 노리고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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