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힘을 합쳐 괴물을 그 탐사정에 태워 우주로 방출시키는 방법도 있겠네요. 주인공 버프와 영화적 연출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가요? 어차피 죽을 확률이 더 높다면 시도라도 해볼 것 같네여

찬성: 0 | 반대: 0

전송!!
배틀스타 갤럭티카 ㅎㅎ

찬성: 0 | 반대: 0

양쪽 다 '내'가 죽는데, 전자는 생존 혹은 안락사고 후자는 끔살 혹은 자살이네요. 저는 당연히 전자... 완벽히 같은 존재가 부활한다고 해봤자 '내'가 아닌 많이 닮은 쌍둥이 이상이 되지 못하겠죠.
명색이 외우주 탐사로 출발한건데 연료가 떨어지는 일이 생기다니?라던가 연료가 적어도 추진은 관성비행에 맞기고 어떻게 경로만 잘 잡으면 되지 않을까...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그냥 자살......이래나.저래나.죽는데...아니면 위버누님 불러야죠..

찬성: 0 | 반대: 0

이런 별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살려고 발버둥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자신의 정보를 지구로 송출후,
주인공 보정을 받은 주인공은 우주괴물을 탈출포드에 몰아넣는데 성공하고,
동면후 지구로 귀환합니다.
하지만 탈출포드는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특수 전함을 덮치고,
전함을 장악한 우주괴물은 주인공의 송출 신호를 따라 지구로 향하는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