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세(?)의 게임 이야기*
저도 요즘 3DS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브레이블리 세컨드)
사실 이런 게임은 렙업 노가다가 전부가 아닐까? 싶은데,
그런데도 너무 재밌는 거 있지요.
정신없이 놀다가 보면 히익~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됩니다.
퇴고 노가다도 이렇게 정신없이 즐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으으으~ 딱 한 시간만 할꼬야~ 딱 한 시간만 하고, 열심히 퇴고작업 들어갈꼬야~~ 하다가 하루가 저물면 으흐흑;; 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빨리 엔딩 보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 하며 엉엉~
그런데 재밌어요.
그렇습니다. 재밌어요 ㅠㅠ
그래서 게임은 정말 위험하지 말입니다...
다음 목표는 물론 형편이 되어야 하지만,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이나 (하지만 액션 신경이 약해서...)
한글화 되겠지요? 포켓몬스터 Sun / Moon 입니다.
(두근두근, 아마 moon 선택할 듯*)
우왕~ 하지만 게임 만세~
(이미지는 블레이블리 세컨드 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