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기 어서 나으시고 쾌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흠칫! 감사합니다..! 병원 갔다 왔는데 며칠 째 골골 앓고 있네요. :)...
어서 낫길바랍니다! 작가님, 쾌차하세요!
감사합니....다? 만리님, 제 글에서 하차하셨죠? 그렇다고 말씀해주세요!
솔직히 말씀드리죠! 선작은 해제했지만 하차는 안했습니다!(음?) 선작 정리 중에 르웨느님건 제목 외우기가 쉽거든요. 댓글은... 요즘 귀차니즘이 도져서 죄송합니다... 달도록 노력할게요!
아니오... 댓글은 요구해서 받아내는 게 아니죠. 하차하셨다는 얘기 듣고 맘 편해지려고 했는데 아니었다니... ㅠ
제가 하차하시면 마음이 편해지다니 (충격) 그래도 볼겁니다! 요즘 사이다를 너무 마셨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일단 운기조식부터하시고, 열양기극의 심법을 구해보세요. 그게 다 내공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얼른 내공 쌓아서 쾌차하세요.
.....2만자 연달아 쓰다보니 내공을 다 소진하여 병마를 막을 수가 없..........
어서 낫길 바랍니다. 작가님, 쾌차하세요!
................이러지 마셔요................ 아니, 여긴 정담글이니까 위로 받아도 되나. ㅠ 감사합니다.
쾌차하세요 작가님 ㅋㅋㅋ
넵 쾌차할 게요!
전 송강호의 명대사룰 인용할까 함미다. '약은 먹고 대니냐?'
약은 먹고, 돌아다니진 않습니다. 글 쓰는데... 우와 땀이 굉장히 뻘뻘 나네요! .............일단 써지는 데까지 쓰고 잘 겁니다. 그리고 자면 밥 먹고 약먹고 다시 글 써야죠. 주말이니까요. 글 쓸 수 있는 주말 ㅠ
ㅋㅋㅋ벌써 쾌차댓글이 글에 달린 건 안비밀인가요. 달고 시원한 과일 많이 드셔요. 일찍 주무시고요. 그리고 글 써서 얼른 올려주십쇼. 용용이 살아나는거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ㅠㅠ 여기에 감기 얘기 했더니 짓궂은 독자분께서 글에도 달아주셨더군요. 엉엉................. 이제 1편 아니면 2편 남았습니다. 끝을 봅시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