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영주

약먹은인삼 -> 약삼001로 닉네임 바꾸고 게으른 영주를 아록스 스토리로 리메이크 하다가 이제는 문피아에서 글을 못 쓰게 했는지 127화에서 리메이크 종료선언을 했는데 게으른 영주라는 작품은 아예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128부터 181화까지는 게으른 영주

1화부터 127화까지는 아록스 스토리

이거는 작품을 복구를 해주던 환불을 해주던 문피아에서 조치를 해줘야 될 거 같은데 아록스 스토리라도 완결을 내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글 하나 박살내고 돈 쓴 독자는 아무런 사전설명도 못 듣고 손해만 보게 생겼네요.

[시러스]

이건 환불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닌가 사놓은게 몇번이나 바뀌는건지 ㅡㅡ 댓글도 다 없어지고
글세탁수준이네요

[소설재밌다]

댓글 다는 것도 안되는데 중요한 건 쪽지라도 날려주던가 관심 없었으면 아예 모르고 넘어갈 뻔 했죠.

[劍魔聖]

당시에 이것에 관련된 글 올렸다가 문피아랑 대판할뻔 했죠.
구매한 것을 마음대로 바꿀거면 이미 내것이 아닌데, 왜 환불이 안되냐 했다가 ㅎ
아오.. 욕 나오네요..

[적안왕]

이분은 계약서가 부실할 때여서 어떻게 안된다고 기억해요.

[보컬라디오]

헐. 이런게 가능하다니. 이제 절필하는 건가요?

[소설재밌다]

이름 바꿔서 딴데서 글쓰지 않을까요?

[카힌]

몇년전에 대학생이지 않았나요? 지금은 한 서른쯤 되었을거 같은데

[gn****]

뭐가 어떻게된거죠? 전 군인이여서 소식을 이제야 받았는데 그냥 good bye만써있고 뭐가뭔지.... 결제 다해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