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쯤 전부터 음식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참 좋더라구요
먹필이라고 할까요. 음식에 대한 제 취향과 소감, 제가 쓰는 간단한 레시피등을 쓰는거죠.
허허.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같은 입맛돋구는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년쯤 전부터 음식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참 좋더라구요
먹필이라고 할까요. 음식에 대한 제 취향과 소감, 제가 쓰는 간단한 레시피등을 쓰는거죠.
허허.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같은 입맛돋구는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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