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거 재밌게 보다가 작가님의 위기부여방식 같은게 너무 질려서 안보기 시작했죠..; 매번 여캐 납치에 19금위기에서 주인공등장 짠하고 구출. 애초에 주인공이 목적의식을 가지게 되는 소설의 도입부가 그런식이었으니 .. 이후로 한두번도아니고 '만나는 여캐마다'이런식으로 진행되니까 안질릴수가없더군요. 공주 납치당한거 보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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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런 글들 있더라구요. 똑같은 레파토리의 반복에 불과한 글들...
처음에는 좋았고, 중간이 길어지면서 애매했고, 결말도 애매했지만 주인공을 세상에 묶은 마지막 부분은 좋았습니다.
문피아에는 수천점의 소설이 있으니 재미있는 소설도 많지요, 단지 찾는 수고가 좀 필요 하지만요. 종이책 대형 서점에서도 재미있는 책 찾을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재미 있는 소설 잘 찾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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