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좋은 글입니다.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먹구름같던 의문점들이 화창한 날씨가 된 것마냥 확 풀렸네요. 실례지만 본문글을 PDF로 저장 좀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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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순문학뿐만 아니라 지금의 장르문학에도 그대로 적용해도 될것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안선재 라는 저 교수님이 거의 예언가 수준의 통찰력을 가진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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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용운님, 고맙습니다. 피와 살을 얻었습니다. 이제 저도 피를 말리고 살을 태우는 작업에 들어갈 마음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
이미 활동해온지 꽤 오래 된 아마추어 번역가로 말씀드립니다만...아직도 틀린 말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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