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초보작가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다 괜찮은 소재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글을 쓰시기 전에, 자신이 정말 쓰고싶은게 어떤건지를 먼저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라는 것은 정말 자신이 쓰고 싶지 않으면 손에 잡히질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조회수, 추천수, 선작 아무것도 보지 않고요. 물론 선작 많이 해주시고 조회수 높으면 독자분들께 감사하고 열심히 써야지! 하긴 합니다만 본질적으로는 자신이 쓰는 글에 자신이 좋아하지 않으면 종국에는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죠. 쓰기 싫은 글을 억지로 쓰는데 무슨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겠어요? 부디 원하시는 글 쓰시고, 부디 자신이 쓰는 글의 가장 큰 팬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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