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같잖은 욕심과 갑질으로 결국 패망의 길을 걷네요.
싸이월드도 도토리에서 만족했어야 했는데 유저컨텐츠를 욕심내다가 망했죠.
플랫폼은 결국 그 안에 품고 있는 컨텐츠가 기둥이고 뿌리입니다.
컨텐츠 제작자와 이용자는 고객이고 손님이지 을이 아니란 말입니다.
꼭 피를 봐야 이 사실을 깨닫는 것 같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플랫폼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같잖은 욕심과 갑질으로 결국 패망의 길을 걷네요.
싸이월드도 도토리에서 만족했어야 했는데 유저컨텐츠를 욕심내다가 망했죠.
플랫폼은 결국 그 안에 품고 있는 컨텐츠가 기둥이고 뿌리입니다.
컨텐츠 제작자와 이용자는 고객이고 손님이지 을이 아니란 말입니다.
꼭 피를 봐야 이 사실을 깨닫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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