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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최군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정신적 문제는 법원에서 잘 판단했으리라 봅니다. 혹여 조직적으로 브로커가 연관되어 면제가 되었다거나 하는 일이 아니라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겠죠.

찬성: 2 | 반대: 10

이사람이 화제의 '최군 군대 가라' 드립의 원인 제공자 였군요 ㅋㅋㅋ

정신약을 정말로 복욕하고 있다면 재판부의 결정이 맞긴 합니다.

정신약 보통 독한 약이 아닙니다. 먹어도 차도가 없는데도 의사들이 지어주는 이유는

'안먹고 고통 받는것보다 몸에 안좋을걸 알아도 그나마 덜 고통 받아서'

처방해 주는 겁니다.

물론 악용자들이 있으니 문제지만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참 이해가 안되던데요. 이분 방송은 맨날 여자끼고 춤추고 헌팅하고 이런 식이던데, 수입도 월천이 넘는 분이 우울증이라고요..?

찬성: 9 | 반대: 1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정신약 복용하면서까지 대인기피증 있다는 사람이 그렇게 사람들 많이 만나고 또 길거리 인터뷰까지 하나요? 정말 정신병 진단 해준 병원 의사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뒷돈을 얼마나 줬길래...

찬성: 8 | 반대: 1

계속 최군군대얘기하면 최군 정신병걸릴수도. ㅋㅋ

찬성: 0 | 반대: 4

그런것보단 어쩔 수 없죠. 법이란건 최소한이니까요. 법은 범죄자 100명을 놓친다 하더라도. 무고한 선인 한 명을 억울하게 잡지 않기 위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죠. 자신이 믿고 있는 선이, 언젠가 보상받으리라고, 보상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믿고 있는 선에 합당한 자신으로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만족할 수 있도록 살아야죠. 뭐.

찬성: 2 | 반대: 0

저는 특정방송만 보는터라 한번도 저분 방송을 본적은 없지만

아프리카방송에선 유명한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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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병명에 대인기피증은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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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다는 사람 그냥 안보내는 게 좋은데. 다른사람은 몰라도 같이 근무 하는사람은 고역입니다.
민폐덩어리. 가기싫은 사람 억지로 보내놓으면 일부러 사고 쳐서 암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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