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타사이트 감상문은 타사이트 광고 글이ㅏ는 맥락과 비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상문 영구정지보다는 경고로 넘어갔어야 하지않나 하는 제재 측면에서 과한 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4
고대의 xx로부터 시작되었죠. ...... 그 이후 올라간 공지가.... http://square.munpia.com/boBookReport/636268 ..... 고대의 xx는 아직도 금칙어로 등록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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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좀 오래 됐나.. 예전에 조아라 작가분이 클래임 걸고 나서 생긴 룰이죠 그 작가에게 타사이트라고 비평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건지는 차치하더라도 그런 클래임 한번에 타사이트 감상 자체를 금지한 건 좀 과도했다고 당시에도 생각했었죠. 문피아 입장에서는 이후로도 있을지 모를 타사이트 작가 클래임으로부터 귀찮아지기 싫어서 그런 건 있었겠지만요.. 근데 영구정지는 아닌 거로 아닐 거에요..
찬성: 1 | 반대: 0
장르문학의 유토피아 ㅋㅋㅋ 저도 그 공지보고 감상글 쓰던거 접었죠
찬성: 1 | 반대: 3
타사이트 광고에 도움줄 하등의 이유가...있나요?
찬성: 6 | 반대: 5
삼성제품 리뷰 게시판에 LG 제품 리뷰를 올리면... ㄷㄷ
찬성: 11 | 반대: 4
문파아는 출발이 제조업과는 달라요. 장르문학 연재사이트고 문피아 연재글아니라도 비평이나 감상은 잘만 올렸습니다 .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듯요.
찬성: 1 | 반대: 2
그렇다고 문피아와 조아라 작품이 교차연재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두 사이트 모두 엄연한 플랫폼이고 문피아에만 연재되는 글이 있어야 경쟁력이 생기는거죠. 굳이 다른 사이트에 이득되는 일을 할 이유가 문피아에 있나요
찬성: 3 | 반대: 1
문피아에서만 쓰는 소설을 팔아먹는 것으로 만족하겠다는데 그 이상을 바랄 수는 없죠. 언젠가 감상과 비평과 추천이 날카로운 사이트가 등장하면 그 때 되어서야 허겁지겁 달려들겠죠. 지금으로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직도 이런 글을 쓸 정도로 문마교에 애정을 가지고 계셨다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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