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가 많은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그리 도움이 되질 않았는데, 소설도 마찬가지네요.
한번도 소설 연재를 해 본 적이 없는데요.
준비 중이었던 글이 두개였는데,
하나는 헌터물로 23만자 정도 썼고
또 하나는 역사물(반권분량)이었습니다.
그러다 또 음악쪽에 꽂혀서
새로 쓰고 있네요.
앞선 두 가지 보다 쓰는 속도가 두배 이상 빠른 상태인데,
오늘 하루만해도 만자 썼습니다.
암튼 언젠간 연재하겠죠.(이말만 서너번은 한듯)
하하.
ps. 혹시 몰라 추천받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1. 헌터물
- 특이한 능력 사용이 주된 소재고, 그 소재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타입
2. 판타지 가상역사물
- 판타지 장르에 가상의 역사를 중심으로 쓰는 글.
3. 음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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