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작가라는 말을 스스로 붙이기는 어렵더군요. 그냥 '글을 쓰는 사람' 정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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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바람직하면 이상이고, 상상이 바람직하지 않으면 망상이며, 상상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면 공상입니다. 그 경계선에 걸어가는 자라는 것은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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