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누적 관객 수 287만명으로
2위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만)을 넘어섰습니다.
1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도 현재 추세로 봐서는 역전할 듯.
이런 흥행은
역시 작품 자체의 힘 + 로맨스 장르 + 매니아 층에서 알려진 입소문
으로 흥행한게 아닐까요. 신카이 마코토 이름값이 지브리+미야자키 하야오를 능가하진 않을테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재 누적 관객 수 287만명으로
2위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만)을 넘어섰습니다.
1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도 현재 추세로 봐서는 역전할 듯.
이런 흥행은
역시 작품 자체의 힘 + 로맨스 장르 + 매니아 층에서 알려진 입소문
으로 흥행한게 아닐까요. 신카이 마코토 이름값이 지브리+미야자키 하야오를 능가하진 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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