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공공 흡연장소에서 흡연을 하는데...
어떤 여사님이 오시더니, 왜 담배를 아무데서나 그리 뻑뻑 피시냐.. 하셔서..
아주머님.. 여기 흡연장손데요..
말해도 아주머님은 듣지 않으시고. 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도덕이 없다... 그리 막 담배 피우면 벌금 맞는 거 모르냐...? 뭐라 하시는데..
왜 제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한 몇분 실랑이 하다가,,, 기둥 옆에 흡연 장소인 스티커 보여드리고서야... 사태가 끝났네요..
여사님.. 마지막에, 할튼 담배 몸에 나쁘니 늦기전에 끊으라. 걱정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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