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연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공지 혹은 쪽지를 돌리시고 연재를 중단하시면 독자는 이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문피아 사이트의 장점은 누구나 원한다면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까? 글이 상업성이 없으면, 취미생활에 질린다면 연재중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무단으로 연중하는 작가는 저 또한 거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추천게시판에 보니 쿰군님의 소설에 관한 소설에 대한 게시물이 있더군요?
네. 비난글이였습니다.
이하 게시물의 내용입니다.
공부좀하고 오셔.
개나소나되지않으시려면..
뭔가 짜임새있게 시놉부터 구상할생각하고.
글을 쓰지않고.
대충
일단 쓰고
올리고보자?ㅉ
ㅈ. ㅈㅈㅈㅈㄷㄷㅈ
ㄷ
ㄷㄷㅈㅈㅈ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그런 어처구니없는 나약한 정신이라니..
...
..............................ㅈ ....................ㅊㅈ
...................................................,..ㅉㅈㅈ.ㅈㅈㅈ
ㅈㅈㅈ
ㄷ.... ,ㅈ.
으이 한심한
해당 사건은 쿰군님께서 연중공지를 올리시게 되며 일어난 일입니다.(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무.료.작입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작성하게됬네요...
-친애하는 문삥님께-
문삥님. 착각하시고 계시네요.
독자로서 비평? 할 수 있죠.
이 게시물이 해당 게시판에 알맞는 추천이라고 보십니까?
진정으로 비평하신거라 생각하세요?
착각하지마세요. 당신은 비난한 겁니다.
ps) 게시물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하셨더라고요? 주말에 문피아가 추천게시판 관리 안하니 월요일까지 박제해 놓겠다는 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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