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가기 싫은 자리는 안가는 편이에요! 제대로 된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위에서 주는 압력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지만, 모임 같은 회사보다 훨씬 수평적인 자리에서 마저 본인의 불참을 존중해 주지 않는 모임이라면 그 모임도 존중해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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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느정도 맘을 정하신거같은데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눈치보고 살기엔 인생 참 짧잖아요
억지로 가 있으면, 그 자리가 결코 즐겁지 않고 어서 끝나기만 기다려야 할 겁니다.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ㅋ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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