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읽다보니 꼭 제 이야기인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놨는데... 늦은만큼 더 잘 해보고 싶다는 각오가 다져지더군요. 나이가 들어서 꼭 나쁜 것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도 생긴 것 같고요. 우보천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천천히 걸어도 소걸음이면 청매림님이 원하시는 일은 금방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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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넵, 열심히 걸어보아요.
파이팅
당케 쉔
http://ozinger.firc.kr/#강호정담음악방송 고마우시면 이리로 오셔서 수다를
어익후... 잤습니다. 열대야였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최면을 걸어서...
청매림 작가님의 작품 집필 응원하겠습니다. 최근 장맛비며, 열대야며 여름 날씨가 절정을 찍고있지만 모쪼록 상쾌한 하루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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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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