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치느님을 영접하러 갔습니다.
포장해서 가져가면 한 마리당 9천원이기에 양이 좀 적으려나 하면서 2마리 시켰죠.
그리고 한 마리가 남았네요. @_@
언제 먹지.
거기에 추가시킨 콜라 하나가 그냥 남았네요. @_@
ㅂㄷㅂㄷ.....
한 마리만 시킬 껄 ; . ;
배는 불러 더 안들어가고 ; . ;
후회는 항상 늦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친구와 같이 치느님을 영접하러 갔습니다.
포장해서 가져가면 한 마리당 9천원이기에 양이 좀 적으려나 하면서 2마리 시켰죠.
그리고 한 마리가 남았네요. @_@
언제 먹지.
거기에 추가시킨 콜라 하나가 그냥 남았네요. @_@
ㅂㄷㅂㄷ.....
한 마리만 시킬 껄 ; . ;
배는 불러 더 안들어가고 ; . ;
후회는 항상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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