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소설은 그쪽의 취향 욕망을 자극하는 글이고,
그걸 보는 저만큼의 그쪽성향인 사람이 있는거구나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지 않나요?
그걸 굳이 봐서 기분을 안좋게 할 이유가 없어요.
물론 실제로 그쪽사람만 보는건 아니겠지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는거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단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소설은 그쪽의 취향 욕망을 자극하는 글이고,
그걸 보는 저만큼의 그쪽성향인 사람이 있는거구나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지 않나요?
그걸 굳이 봐서 기분을 안좋게 할 이유가 없어요.
물론 실제로 그쪽사람만 보는건 아니겠지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는거죠.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으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라는 논리는 안쓰는게 좋아요.
님은 이글을 왜 쓰셨지요? 보기 싫으면 강호정담 글 안보면 되잖아요.누가 강제했습니까?
이말하고 똑같아요. 다를게 있습니까?
똑같죠. 다른 것도 있습니다.
[댓글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누가 강제로 보라더냐?]
이건 다른가요? 똑같아요.
결국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누가 강제했느냐.] 라는 것은 사실 알고보면
[시끄럽다.] 라는 겁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시끄럽다] 하면 더 시끄러워질뿐. 무의미한 일이죠.
적어도 의견을 내려면 [안보면 되는거지 누가 강제했느냐.]는 없느니만 못합니다.
이거 또 이렇게 써놓으니 반대 왕창받겠군요.(긁적긁적)
미안합니다. 헤타레 같은 토리다스가 그렇죠 뭐.
일이나 해야겠네요. 아..언제 다시 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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