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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7.09.23 18:15
    No. 1

    그러니 소설을 지어서라도 생각해 놓고 가라고 했잖아요.
    핵심은 '왜 하필 거기인가'라니까 그러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9.23 18:21
    No. 2

    그거는 생각해 갔는데 앞에 '성적도 괜찮은데'에 신경을 너무 써버려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7.09.23 19:30
    No. 3

    그걸 생각해서 갔으면 본질을 말했을 겁니다. 말은 하면 생각을 끌어내기 마련이니까요. 또 교수들은 그걸 알아내는데 귀신들이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9.23 19:34
    No. 4

    다음주에 또 그 대학에 면접이 있으니 그때는 잘해야겠어요.
    그 면접은 질문이 정해져있으니 당황은 하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7.09.23 19:43
    No. 5
  • 작성자
    Personacon GP32
    작성일
    17.09.23 19:11
    No. 6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 힘 내시고 결과 기다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P32
    작성일
    17.09.23 19:12
    No. 7

    뭐 맛있는 거라도 먹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에요. 저도 옛날에 원서 내고 폭식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9.23 19:32
    No. 8

    치킨! 을 먹으려 했으나 용돈이 떨어졌으니 라면! 에 참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7.09.23 20:55
    No. 9

    대학 면접은 기업 면접하고 달라요. 교수들은 가르칠 학생을 뽑는거지 바로 써먹을 직원을 뽑는 게 아니라서 말 좀 버벅거린다고 폭망하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또 이제 막 성인 된 친구들이 속된 말로 이빨 좀 털어봤자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교수도 입 털어서 먹고사는 직업이라 뻔히 보이거든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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