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독립한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독립은 아닌거 같아요 두마리 챙기고 있었는데 손탄애 한마리만 냅두고 다른한마리는 데리고 다니네요 형제같던데 애기들끼린 노는데 자기들 구역갈땐 못따라오게 하네요.
좀전엔 구토하던데 아는게 없으니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새끼한테 다른 동물 냄새가 배면 멀리한다는 그런건가...?? 구토도 했다면 병 걸려서 못 오게 하는 걸지도
고양이는 귀여워만 하지 잘 알지는 못해서...쩝 도움은 못 되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고양이새끼는 함부러 만지면 안되요.
사람냄새 배는 순간 어미가 새끼 버린다고 하네요.
심한경우에는 죽이기까지 한대요.
그러니까 귀엽다고 함부로 만지지 마시고 계속 지켜보다가 어미가 새끼 버린거 같다면...대리고 가서 키우거나, 아님 죽게 내버려 두는 수밖에 없어요.
진짜 길고양이는 함부로 만지면 안되요.
특히 새끼는 특히 만지면 안돼요.
주위 어미 없어보여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만지는 순간 그 새끼고양이는 죽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길냥이 먹이는 사람 안보이는 데 주세요. 요즘 그쪽 카페 가면 난리도 아니에요. 지나가는 사람이 새끼 패대기쳐 죽이기도 하고. 부동액 먹여 죽이기도 하고...
사람들 인심이 참 사납습니다.

찬성: 0 | 반대: 0

3개월 아깽이면 아픈걸거예요 눈꼽끼고 그랬나요? 침흘리면 구내염인데.. 구토하면 심한병일 가능성이 높아서.. 즉시 병원데려가지 않으시면 어려워요.. 사정이 안되시면 근방 동물병원 가셔서 길냥이 줄거라고하시고 악타다가 캔사료에 타서 먹게 해줘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밥준지는 1년5개월정도 됐는데 다행이 동네사람들이 조용하네요
보통은 길냥이를 싫어하기보단 관심이없고 밥주고나서 지저분하면 그걸싫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병원에 데려갈려면 잡아야하는데 키울여건이 아니라 약을 빋아와야겠네요
영양제는 엘라이신? 새벽에 주문했는데 추석전에 오겠죠

찬성: 0 | 반대: 0

구토 색상이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흰색에 거품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