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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2 곰같은남자
    작성일
    17.09.25 10:40
    No. 1

    저두 비슷한 경험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으면 무시하고 보게되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혜경(慧鏡)
    작성일
    17.09.25 11:40
    No. 2

    공감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11:56
    No. 3

    공감합니다. 보통 그 즈음에서 하차하죠.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7.09.25 13:14
    No. 4

    떡진 머리에 후레한 츄리닝, 삼선 쓰레빠 질질 끌고 가서 어그로 끌고는 대접 못받았다고 갑질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7.09.25 14:39
    No. 5

    자기는 초면인 상대에게 무례를 잔뜩 저질러놓고는 자기에게 감히 이렇게 대한다고 온갖 짓 다하고는 그렇게 살지 말라 훈계하고 뿌듯해하고
    지가 저지른 짓은 그냥 어물쩡 가만히 넘어가거나 신경도 안쓰고 내로남불 쌩 양아치짓거리 하는데 그걸 보면서 독자들은 사이다네 뭐네 하고있고
    걍 하차합니다
    자세히 보면 지가 당해서 세상에 한이 맺혔다는 그런 갑질보다
    주인공들이 하는게 더해요
    나중에 그 제 3자 입장에서 쓰는 소설도 나올거같음
    열심히 물건 팔던 점원1 갑질당하고 각성하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17.09.25 20:12
    No. 6

    지가 당한걸 남에게 똑같이 하고 있져..걍 약해서 짜져 있었을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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