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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10.17 08:26
    No. 1

    이건 뭐하자는 거지?

    찬성: 2 | 반대: 16

  •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7.10.17 08:27
    No. 2

    불법복제가 싫었으면 어느정도는 일벌백계로 가야지
    토렌트는 살려두고 거기서 복제하는 사람들 방목하는 작가는 대체..

    소설 합의금 건당100만원 받아서 연소득 억단위로 '꾸준히' 버는 황당한 작가가 튀어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개인이 연 저작권 고소의 1할을 먹으니 검찰도 화날만한듯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10.17 09:00
    No. 3

    방목하는게 아니라 작가가 공유하는거라 ㅎㅎ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8:28
    No. 4

    애초에 불법 공유를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입니다.
    남의 집 마당에 돌 한 조각도 함부로 집어가지 않는 게 도리에 맞아요.

    찬성: 2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7.10.17 08:30
    No. 5

    저분은 집 안에 불법채석장을 차려놓고
    들어오는 사람들 일일이 경찰서에 잡아가서 돈뜯으면서말하는 명분이 불법침입은 안되지 ㅡㅡ. 라서.

    바깥 사람이 보면 그냥 문닫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나게 만드는 수준이라 문젠거같아요

    찬성: 1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8:33
    No. 6

    다시 기사 자세히 읽아보세요.
    일부러 뿌린 게 아니라 토렌트로 공유 받는 사람들을 찾았을 뿐입니다.
    그 와중에 그 분이 업로드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기사에 그렇게 나와있을 뿐, 작가가 업로드 해서 불법공유를 부추겼다는 건 순전히 토렌트 프로그램을 기본 설정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업로드를 기자가 당연히 여기고 작성했을 뿐입니다.
    기사 어디에도 작가 분이 일부러 자신의 글을 공유했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찬성: 4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7.10.17 08:44
    No. 7

    설봉 작가가 직접 공유했다는게 아니라,저정도면 고소당한 사람 숫자만 밝혀도 사람들은 무서워서 불법공유 안할텐데 그런말은 없고 몇년동안 꾸준히 고소넣은 목적이 불법공유 근절이냐 합의금이냐 이게 뻔히 보인다는거죠. 법적으로 정당하느냐에 관계없이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8:53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7.10.17 08:58
    No. 9

    비밀글 원래 댓글달린 사람한텐 안보이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9:19
    No. 10

    아 실수로 비밀글 클릭해버렸네요. 모바일이라...;
    숫자 밝혀도 할 사람은 다 합니다.
    고소 심하게 먹인다고 소문 파다하게 난 소설등도 외국 사이트 통해서 불법 공유해요.
    조아라에 연재한 인기 없던 제 글도 공유된다는 소리에 찾아보다가 이젠 불법공유 근절된 줄 알았던 파일들도 많이 보여서 충격 먹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저분의 목적을 추측하는 님의 댓글에는 뭐라 할 말은 없네요. 그것도 일리는 있다 싶어서.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10.17 09:03
    No. 11

    전문으로하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쪽에서 토렌트공유하면서 사진찍는걸로 알고있구요. 기본적으로 업로드를 하지않으면 누가 다운받았는지 알 수 없어요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9:20
    No. 12

    아니 그러니까 기사에는 다운 받은 사람이 아니라
    파일을 제공한 ip 라고 나온다니까요;;
    내가 기사를 잘못 읽었나...ㅡㅡ;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10.17 10:20
    No. 13

    토렌트가 어떤건지 모르시는 건가요? 공유를 해야 공유자를 찾을수 있는거에요...
    프로그램으로 찾는 거 자체가 업로드하며 찾는 거에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17 08:44
    No. 14

    작품업로드를 관리하지 않는데 1만건이나 잡는다는게 가능한가요, 토렌트로 불법 저작물 한번 찾아보세요 그게 그렇게 찾기가 쉽는지, 찾는다면 당신은 능력자입니다, 그런데 보통 이게 불법저작물함정수사가 많아서 토렌트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자료가 올라와도 다운받지말라고 경고줍니다, 너무 이런 합의금장사꾼들이 많아서 말이죠, 그런데도 1만건을 잡았다는건 이 합의금장사꾼이 팀을 만들어서 1년내내 돌렸다는 말이나 마찬가집니다, 오죽하면 검찰이 기각했겠습니까, 정말 불법다운로드를 근절할려면 고소를 계속 진행하던지 그게 아니고 합의금만 쏙쏙 빼먹고 계속 불법다운로드를 방치하고 있으니까 괴심죄에 걸린거 아닙니까 , 경찰도 실적올려야 하는데 얼마나 빡쳤겠음..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17 08:48
    No. 15

    글쎄요.. p2p- 정확하게는 그리드 시스템이니 불가능할 건 없는 거 같은데요. 1만건의 게시물이 아니라 1만명에 해당하는 아이피라고 하니...
    것도 한 두 질 정도가 아닐 테니, 가능할 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17 08:53
    No. 16

    1만개는 처음 저작물 올린 사람을 신고 안하고 다운받는 사람만 신고해서 관리해야만 가능한겁니다, 대체 소설다운 사이트가 수백개나 된답니까, 능력좋은 사이트 몇개만 고소해도 저런 불법다운로드는 없어져요 자기작품만 수년째 관리했다는데 대체 설봉 작품이 뭐라고 1백만원씩 물어가면서 자료 올린답니까?. 계속 함정파서 업로드자료를 관리해야만 가능한 물량이라구요, 경찰도 지들이 잡아놓으면 합의금만 빼가니까 쫄따구짓 하기 싫다자나요 지금 ㅋ

    찬성: 1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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