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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23 2i***
    작성일
    17.11.18 21:28
    No. 1

    아직 1권 분량 밖에 안 됐는데 고구마라니. 초반엔 조금 고구마가 있더라도 나중에 가니 시원시원하게 뚫리는 소설들도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1:53
    No. 2

    그러게요. 아직 능력부족인가 봅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18 21:31
    No. 3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1:52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1.18 21:52
    No. 5

    문제
    해결 설명
    문제
    해결 설명
    문제
    해결 설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1:53
    No. 6

    ??? 이렇게 써야한다는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18 22:13
    No. 7

    '작가의 말'에 한 말씀 올리시지요.

    좀만 기다려주삼~~ 사이다가 분수처럼 쏘아집니다. 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2:15
    No. 8

    제가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출판사를 통해 연재중이라...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18 22:16
    No. 9

    편집자까지 사이다 타령이니... 님이 작심하고 쓰신다면 '탁 쏘는' 사이다 그 맛을 독자들은 분명히 느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2:18
    No. 1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 도움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1.18 22:14
    No. 11

    예의) 남의 풀지 못한 것을 주인공 다 풀고 그것 설명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예의) 어려운 문제는 주인공 방식대로 서서히 풀어 나가는 방법이오

    예의) 남의 없는 능력 자신 특이한 능력으로 풀어내는 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8 22:17
    No. 12

    고맙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18 22:22
    No. 13

    저 같으면...
    아유~~ 고구마 천천히 드세요. 여성들 피부에 직효인 영양식이지만 그래도 한번에 그렇게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고구마 한 입에는 김치국물 한 숫가락!!! 강추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9 01:22
    No. 14

    감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1.18 23:11
    No. 15

    고구마를 먹은 기간만큼의 사이다를 퍼주면 됩니다.
    물론 적절하게 내용에 맞게 사이다를 퍼줘야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9 01:03
    No. 16

    조언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1.19 01:38
    No. 17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11.18 23:30
    No. 18

    주인공이랑 소설에 정말 몰입하게 써진 글들은 사이다고 고구마고 그런거도 없음. 다음편 다음편 이렇게 되서....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9 01:03
    No. 19

    그건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11.19 09:36
    No. 20

    인쇄판은 적어도 몇개의 단락으로 이어져서 고구마가 줄줄이 나와도 다 읽어요.
    연재판은 한회가 고구마면 한회에 살짝 사이다 한모금을 넣어줘야 납득하죠.
    무조건 고구마 줄기만 냅다 풀어주면 읽다가 다음화 연재를 안보고 외면하게 됩니다.

    고구마 한개 먹는 동안에 목막히지 않는 물한모금씩 넣어야 재미가난다는 함정.
    속시원한 사이다만 추구하면 고구마한입에 사이다 한박스 처 넣으면 재미가 없다는 함정..

    이른바 배분(편집?)을 잘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1.19 09:49
    No. 2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11.21 13:02
    No. 22

    고구마 농장 경영중인 1인이 공감하고 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주상
    작성일
    17.12.13 08:47
    No. 23

    저 만의 생각입니다. 한 번 고구마는 영원한 고구마라고 봅니다. 고구마라는 말을 들으시는 작가분은 거의 전부 글을 잘 쓰십니다. 그러지 않음 고구마라는 말을 듣기도 전에 글을 접을 정도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 고구마라는 말이 있기도 전에 730여편(완결 900여편)까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그에 반해 글을 읽는 고통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고구마라는 생각이 들면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 저는 안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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